안되는게 없는 오렌지의 스페셜원

안마 기행기


안되는게 없는 오렌지의 스페셜원

아데토쿰보 0 61,635 2021.10.14 16:57
오렌지
유끼
야간


유명한 언니라지요? 코스프레도 잘하고


상황극도 잘하는 그런 언니라 들었습니다.


호기심은 생기지만 그닥 그쪽 취향이 아니라


언니 자체에 집중해서 서술해 보겠습니다.


 


일단 와꾸부터 마음에 드는 언니입니다.


약간의 성형삘은 보이지만 크게 과하지 않고


세련되어 보이는 얼굴입니다.


예뻐도 싼티 나는 얼굴이라는게 있잖아요. 


유끼는 그런 모습이 전혀없는 세련되면서도 


뭔가 있어보이는 예쁜 얼굴입니다.


 


키가 좀크고 몸매가 조금 더 슬림했으면 완전 여신 타입입니다.


몸매가 아담 글램 스타일이라 현실미가 더 있다고 해야할까요.


일단 와꾸부터 마음에 드는 언니입니다.


침대 앞에서 옷을 반쯤 풀어헤치고


저에게 서비스를 하는데 그 모습을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황홀해 지더군요.


역시 예쁜 여자와의 섹스는 언제나 즐겁습니다.


 


얼굴뿐만이 아닙니다.


그리 크지도 작지도 않은 적당한 키에


너무 마르지도 살이 찌지도 않은 적당한 체형.


뭐든지 딱 보기 좋습니다.


 


본격적으로 서비스 들어가면 놀라움의 연속이에요.


요즘 언니답지 않게 물다이를 타주는데 이게 장난아니게 좋아요.


입, 손, 사타구니를 써더 내 몸 구석구석을 자극하는데


남자를 나른하게 만들었다가 쫙 조여주는 느낌이


마치 롤러코스터를 타는 것 같은 기분입니다.


 


침대로 올라가서도 서비스가 멈추지 않는데


정말 아무 생각없이 이 언니가 리드하는대로 따라갔더니


정상위에서 정말 정신없이 박게 되더군요.


 


그 정도로 서비스도 잘하고 연애도 잘합니다.


그렇다고 서비스만 하는 과묵한 언니인가 하면 그것도 아닙니다.


침대에서 물다이, 물다이에서 침대로 옮길때까지


쉬지않고 대화로 손님을 편안하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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