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도착까지 무한섹드립 육덕 지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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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도착까지 무한섹드립 육덕 지존

살으리랏다 0 59,816 2022.01.04 20:34
오렌지
제시카
야간

제시카라는 이름에 어울리게 서구적인 느낌 물씬 나는 초 육덕 글래머입니다.


 


 170 가까이 되는 큰 키. 눈망울도 커다랗고 입술은 안젤리나 졸리. 


 


가슴 크지. 방댕이 크지. 팔 길지. 다리 길지.


 


도저히 국산녀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사이즈입니다.


 


클럽 들어서자마자 바로 덮쳐오더군요. 


 


뭐든지 그냥 뿌리를 뽑아 작살을 낼 기세. 


 


키스는 얼마나 깊게하는지 혀가 뽑힐 지경이고


 


BJ는 완전 목까시 수준이라 짬지가 뽑혀나갈 정도입니다.


 


자기는 서비스를 해도 세개 해야되고 역립을 받아도 세개 받아야 느낀다나 뭐라나.


 


그녀의 하드함은 글로는 다 표현이 안되니


 


직접 느껴보시길.


 


서비스도 하드하지만 떡은 더더욱 강강강. 


 


여상으로 떠질을 하는데 이 언니 봉지의 질압이 정말 장난이 아닙니다.


 


미치겠어. 너무 좋아. 나 쌀것 같애. 더 세게 박아줘. 더 깊이 박아줘. 아 미치겠어.


 


자기가 미쳐서 요분질을치며 토해내는 색드립은 또 어쩌고.


 


남자를 덮쳐서는 하고 싶은 거 다하는 언니.


 


그냥 막 폭풍섹스를 당하다가 정신을 차려보니 


 


사정하고 뻗어있더군요.


 


그냥 기가 막힐 따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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