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교터지는 천상여자와 즐떡친게 간절하게 생각나는 날

안마 기행기


애교터지는 천상여자와 즐떡친게 간절하게 생각나는 날

역립마스터 0 9,715 2019.05.12 19:56
금붕어
차희
야간
불토에 갈곳도없고 차희와 친 떡 간절히 생각도나길래 친구랑 금붕어 달렸습니다

서둘러 계산하고 씻고 나왔더니 대기시간 조금 있다고하여 

배도 출출하고 해서 짜파게티 한그릇씩하며 기다렸네요 

한그릇 비우고 조금 쉬고있으니 친구가 먼저들어가고 저도 바로 들어갔네요 

안내를 받아 들어간 차희방 

눈앞에 아른거리던 차희가 환하게 웃으며 반겨주네요 

다시봐도 정말 천사같은 얼굴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얼굴이네요

간단하게 씻고 물다이는 패스하고 침대로 이동합니다

차희의 진가는 정말 오래된 연인처럼 대화도 잘이끌어주며 

분위기를 편하게 해주는데 정말 그 한시간 동안은 아무 생각안날정도로

저에게 집중하는 모습에 또 한번 반했습니다 

연애시 연애감도 너무나 좋고 가식없는 리액션에 정말 즐기는모습이 저를 더 빠지게한것같네요 

오래전부터 많이 다녔지만 따로 지명은 두지않았는데 차희는 정말 오래동안 보고싶을 정도로 빠졌습니다 

조만간 또 보러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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