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 다가오니 집에만 있기에는 가슴이 허전하여 잠바 두르고 밖으로 나와봅니다. 

가끔 가던 곳이 오렌지 안마라 오늘도 그 곳으로 갔습니다. 

실장님들의 반가운 인사와 따뜻한 커피를 내어주면서 오랫만에 왔다고 

잠시 이야기를 나눠주네요 ^^

출근 한 언니들중에 서비스 잘하는 언니로 미팅을 하니깐 

이것저것 열심히 하는 언니가 있다고 하면서 제시 언니를 소개 해주시네요 

제시 방으로 들어가니 제시의 환영이.. 아주 기분을 좋게 해 줍니다. 

성격이 너무 좋고, 마인드가 좋은거 같습니다. 

몸매는 꿀피부 인정, 바디라인은 S라인 인정

샤워하고 바디를 받는데 꼼꼼하게 애무도 하고 열심히 몸으로 비벼 줍니다. 

나중에 물어봤는데 제시가 태양이에게 바디를 배웠다고 합니다. 

오랫만인거 같은데 제시가 바디를 타면서 발가락과 발바닥도 애무를 해 주는데 

좋은 느낌.. 오랜만에 느껴봤습니다. 

요즘은 발가락이나 발바닥을 애무 해주는 매니저를 찾기가 힘든데.. 

침대에서 애무또한 기똥차게 받았고, 알까시를 오래 받았습니다. 

저도 제시를 애무했는데 제시는 자기 소중이에 대한 자부심이 아주 크더라고요 

제시 소중이가 예쁘게 생긴거는 인정!! 

애무를 하는데 제시 반응이 좋았습니다. 

신음소리도 아주 꼴릿하게 하면서.. 다리로 순간 저를 휘어 감았다는.. ㅎㅎ

저는 제시 언니와 후배위로 시작했는데 엉덩이의 떡감이 아주 죽이네요 

세게 박으면서 진정한 느낌을 받았고, 마무리는 제시 언니가 위에 올라타더니 

무자비하게 내려 찍더라고요 

그 떡감은 정말 환상적이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