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어진 그곳이 거울에 비춰지는 순간..!!

안마 기행기


벌어진 그곳이 거울에 비춰지는 순간..!!

홈런왕허재 0 18,380 2020.01.07 14:22
오렌지안마
강남
1월6일
혜리
주간
10점


예전에 2대1 쓰리썸을 한번 받은적이 있었는데 


그 팀중 한명인 혜리라는 처자가 잊혀지지가 않더니 


기어코 달림을 부르네요~ 짜릿한 자극을 안겨준 처자라서 그런지 


이번에 달림은 혜리와 즐기기로 맘먹고 예약을 잡아봅니다 


다행히 원하는 시간대에 예약이 가능하여 미리 잡아놓고 


시간마춰 방문을 해봅니다~ 역시나 기억해주시는 실장님의 


살가운 환대를 받으며 샤워후 바로 혜리를 만날수가 


있었습니다~ 꾀나 시간이 지난터라 알아볼수 있을까 생각해보며 


얼린 문으로 들어가는데 어? 오빠~~ 하면서 바로 앵기는


혜리의 애교와 반가움의 반응이 나를 녹혀주네요 ~ 


기억해? 라며 물어보니 왜 오빠를 잊냐며 오랜만에 온다고 


요즘 바쁘냐고 귀염석인 애교로 서운함을 표시하네요 ~ 


시간되면 자주 와야지 바빠서 못왔다고 연신 뽀뽀를 해봅니다~ 


반가운 인사를 마치고는 탈의를 하고 물다이를 받으러 가봅니다 


역시나 그때 그 기억이 새록새록 올라오며 꼴릿함도 같이 


올라오는 순간이었네요~ 따듯한 물다이에 누워있으니 그때보다 


더 열정적으로 서비스를 해주는듯한 몸놀림에 흥분이 배가 되어가고 


진한 스킨쉽과 밀착형 바디는 끝내주는 자극으로 다가 옵니다 


찐득한 물다이가 끝이나고 샤워하며 엉덩이에 내 동생을 부비부비~ 


와우 느낌이 이리 꼴릿할수가 ㄷㄷㄷ 들어가서 즐기자는 혜리의 말에 


얼른 씻고 침대에 누워봅니다~ 야릇한 눈빛으로 나에게 다가오며 


콧소리석인 신음이 내 귀에 맴돔과 동시에 애무를 시작하는 혜리


눈을 감으며 등을 쓰다듬고 부드러운 살결을 느껴봅니다 


천천히 입술로 애무를 해오며 내동생을 츄릅 츄릅 전투적으로 빨아줍니다 


어느세 연장은 씌워져 여성상위가 시작됩니다 흥분한 혜리의 몸놀림이 


예사롭지 않게 전해져 옵니다 빠르게 팟팟 거리며 위에서 운동을 해댑니다 


혜리를 눞혀 키스를 하며 정자세로 피스톤을 하며 점점 빨라지는 


속도와 함께 서로 즐기는 섹스를 해봅니다 


자세를 바꿔 혜리를 옆으로 눞힌뒤 옆치기로 뒤에서 가슴을 잡고 


문지르듯 박아봅니다~ 찔척 거리는 그곳으로 빠르게 쇽쇽쇽 움직이듯 


피스톤을 해대니 쾌감이 장난없이 올라오는 순간 살짝 허리를 들어 


헤리의 표정을 보며 일어나는 순간 거울에 비춘 혜리의 봉지가 훤히 


들어나 벌어진 다리사이로 젖어버린 그곳은 이런 아름다움이 없었네요 


순간 흥분이 올라와 빠르게 피스톤을 하며 벌어진 그곳을 바라보며 


주체하지 못할 사정감이 올라와 참지않게 시원하게 발사를 해봅니다 


얼굴을 돌려 나를 바라보를 혜리의 입술에 진한 키스를 하며 여운을 느낍니다..


오렌만이라 더 배가되는 즐거움을 느껴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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