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나 벌써 젖었잖아~~

안마 기행기


\오빠 나 벌써 젖었잖아~~

순대국순대만 0 18,366 2020.01.04 13:37
오렌지
하트
주간


저녁에 중요한 약속이 있어 반차를 내고 강남으로 가봅니다 


차막힐까 서둘러 이동을한후 계획하에 미리 예약해놓은 


하트라는 처자를 만나러 가봅니다~ 


오렌만에 방문한 업장이라 주소를 문자로 받아 내비를 찍고 


가면서 근처에 가니 바로 기억이 나더군요 ~ 


도착후 계산하고 간단히 씻고 바로 하트를 보러 안내받아 


가봅니다 ~ 여전히 익숙한듯 자연스레 가봅니다 ^^ 


하트의 첫인상은 작은얼굴에 이쁘장한 외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군살하나 없는 날씬한 몸매와 B+정도 되는 가슴이 원피스 사이로 


반쯤 들어나보여 섹스럽게 꼴릿함으로 가다오는 느낌이었네요~ 


길쭉하고 늘씬한 각선미와 비율좋은 바디에 블렉 원피스를 입으니 


섹시미가 더 강조되는듯 잘 어울리는 조합이라 생각되네요 ~


간단히 인사를 하고 서로를 알아가기위해 차를 마시며 대화를 


해봅니다 ~ 귀여운 느낌의 말투로 대화를 하는 하트양~ 


싹싹하고 귀염스런 매력을 발산하는 처자와 대화하면서 


거부감은 전혀 없었기에 잠깐의 대화였지만 서로 친해지는 느낌이 


들게하는 배려깊은 하트^^ 어느정도 시간이 흘러 물다이로 


이동을 합니다 ~ 짜릿한 물다이를 받으며 느낀점은 몸매가 진짜 


너무 좋습니다 부드러운 피부는 흥분지수를 한껏 올려주기에 


손색이 없었으며 잘록한 허리를 타고 내려와 업된 힙은 아주 


탐스럽게 잘 여물었다 할수가 있겠네요 ~ 


가슴와 입으로 애태웠던 물다이를 받고선 본게임을 위해 


침대로 이동을 해봅니다~ 빠르게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천천히 전희를 느끼며 진행하는 모습이 너무나 배려심이 깊다는걸 


느끼게 해줍니다~ 서둘러 본게임을 시작해봅니다~ 


흥분을 가라앉히기도 전해 하트를 눞혀 애무를 해줍니다~ 


받는거 보다 하는걸 좋아하기에 ^^ 가슴을 부드럽게 애무해주며 혀로 


심혈을 기울여 자극을 시켜줍니다~ 천천히 배를타고 내려와 


사타구니를 부드럽게 빨아준후 곧장 그곳으로 향하지 않고 


주변을 꾀 오랜시간 살살 간드러지게 애태워봅니다~ 


그곳으로 갈듯 안갈듯 주변을 부드럽게 애무를 해주는데 


얕은 신음이 들리기 시작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하트가 입을 여네요 


"오빠~ 너무 좋다 나 벌써 젖었어.." 


그래 바로지금이야!! 클리를 공약해봅니다 그러자 터져나오는


하트의 신음!!! 하....윽 오빠 너무좋아~ 


나도 더이상은 못참겠다 연장을 착용후 바로 삽입을 합니다 


쑤~욱 귀두부터 천천히 삽입을 시도하니 뜨거워진 질속은 


수축이되어 있으며 흥건히 젖어있는 자연상태의 애액으로 꽉차있으니...


넣자마자 바로 빠르게 피스톤을 퍼부어 봅니다 


점점 커지는 하트의 신음에 진한 키스를 퍼부으며 한손은 가슴을 


부드럽게 마사지하듯 문질러 봅니다 


한참의 전희를 서로 느끼며 즐기는 섹스를 해본지가 얼마인지... 


여상으로 자연스레 자세를 바꿔 하트가 올라가 피스톤을 해댑니다 ~


반쯤 풀려버린 눈과 섹시한 신음을 들으며 꼴릿한 표정으로 


연신 박아대니 짜릿한 사정감이 오기 시작하여 


뒤치기로 잘록한 러리를 부여잡으로 강하게 팟팟 피스톤을 이거다가 


엉덩이를 벌리며 쭉쭉 사정을 했네요~ 


사정후에도 느껴지는 짜릿한 질의 감촉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애무를 잘한하고 칭찬해주는 그녀의 눈웃음석인 애교가 마지막까지 나를


녹이면서 중독을 시키게 하네요~ 다음에 또올거라는 약속과 함께 


가벼운 뽀뽀로 작별인사를 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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