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 보정따위 필요없는 후끈 쎄끈 바디라인, Perfect Body 女人

안마 기행기


(실사) 보정따위 필요없는 후끈 쎄끈 바디라인, Perfect Body 女人

녹스 2 23,621 2019.10.05 16:18
오렌지
10.4
타임
주간
100

오렌지 주간 박스가 바뀌었네요~


아리따븐 안나 실장님이 스타일 미팅 하려 와서는, 


오빠? XX 있던 타임 알지 않아?  응 내 지명~~




타임, 168 cm, C 컵 가슴에 몸매가 환장인 여인입니다.


그녀 전 업장에서의 플필 사진... 보정 따위 필요없는 완벽, 쎄끈한 바디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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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오빠~~  하는 그녀를 끌어안습니다.


청바지 위에 검정색 란제리 같은 끈 나시티를 입은 그녀...


그 사이로 도두라지는 꼭지와 가슴을 만지작 거리며 밀린 이바구를 나눕니다. 


보통 서로 장난치듯 쓰담쓰담 하다가 연애를 하곤 했는제


ㅋ 올만이어서인지 저를 눕히고 정성스레 애무를 시작합니다.


여윽시 안성맞춤 애무, 그리고 찰진 BJ 를 그녀 몸매와 더불어 벽면 거울을 통해 감상을 합니다. 


그녀를 눕히고, 우뚝 솟은 두 가슴을 탐닉하다가 하나가 됩니다. 


내 상체를 들어올려 두 가슴을 두 손에 만지다가, 


그녀 이쁜 라인이 보고파 두 손을 떼고 내려다 봅니다.


내 허리를 살짝 뒤로 제끼고 그녀 매끈한 몸매와, 그리고 그 이쁜 몸매 아래의 꽃잎을 드나드는 내 그 놈을 바라보니다.


촉각 뿐만 아니라 시각적으로도 참 즐거운 연애.....




그동안 만난 수백여 명 이상의 여인네들 중 거의 쵝오 쎅시한 몸매를 가진 그녀, 타임...







Comments

주부라 2019.10.05 23:41
사이즈 좋은 아이 좋네요...ㅎㅎ
산들바람 2019.10.07 23:17
쌔끈한 몸짱녀 타임이 보신 것 부럽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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