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이란 수식어는 함부로 쓰는게 아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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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이란 수식어는 함부로 쓰는게 아니더군요...!!!!!

스타킹좋 1 22,368 2020.03.02 21:16
오렌지안마
케이
야간

서비스 전설.레전드라는 수식어로 유명한 케이언니를 조우하게 되엇습니다


입구에서 마주하는 순간부터 언니의 아우라에 흠뻑 젖어서 입장하고는


레전드라는 말이 걸맞게 몸매또한 완벽하더군요.


워낙 유명한 언니라 기대가 너무 크면 혹시 실망 할수도 잇겟다 싶어


보통언니들보다 좀더 하겟지라는 생각으로 시간을 보내기로 합니다


그런데 이건 저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레전드다운 응대와 리드로


저를 아주 들엇다 놧다......


스킨쉽이 상당히 많은 언니로 물다이까지 이동할때도 찰삭 붙어서 이동.


손은 가만히 냅두지를 않고 샤워전후로 제 똘이를 어루만지면서 힘을 북돋아 줍니다.


역시 무언가 다른 클라스로 저의 몸을 압도해버리네요


특히 빠떼루 똥까시는 예술급이라 자평 합니다.


혀로 똥침 날려 버립니다. 꼽아 버립니다.


곧휴 뒤로 꺽어 손으로 애무하고 입안에 집어 넣어 BJ도 합니다.


마지막을 알리는 엉덩이 부황뜨기로 뒷판 마무리 합니다.

앞판때 보지로 발바닥 애무도 꼭 받아 보시길.... 은근히 매력적이니까요.


뒷판 앞판 흠잡을거 없이 서비스빨 지대로 날리는.....


물다이 끝난줄 알았는데 의자에 앉듯이 물다이 끝에 앉게 하더니 부비작과 함께 BJ


끝없는 서비스의 향연에 기절초풍할뻔....


침대에서는 뭐.............참을라해도 참을수없는 흥분의 도가니속에..


십녁묵은 분신들까지 한없이 물을 빼버리는 농염함에 두손두발 다들고 퇴실햇습니다.





Comments

정키보이 2020.03.05 07:57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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