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지마... 오...빠..... 하...아....

안마 기행기


울지마... 오...빠..... 하...아....

스타킹좋 1 25,658 2020.02.19 23:45
오렌지안마
빛나
야간

오렌지 안마 야간에 이쁘다는 언니들은 다 모아 놨다는

 

소문을 듣고 찾아 갔습니다. 

 

 

역시 실장님들부터 다 여자 실장님으로 구성되어 있고 

 

한미모들 하셨습니다.

 

 

미팅 후에 빛나 언니 선택을 했고, 얼굴도 작고 예쁘장하게 

 

생겼다고 합니다. 

 

 

샤워 마치고 빛나 방으로 가 보니...

 

생글생글 웃는 빛나가 마실 것 한잔 주네요 

 

 

같이 동반 샤워하는데 꼼꼼히 씻겨 주고 물다이를 

 

태워줍니다. 

 

자연산 가슴의 말랑거림이 등에 와 닿고..

 

엉덩이와 조개살이 제 허벅지와 엉덩이에 와 닿네요 

 

 

부황식의 애무로 시원하고 기분 좋게 물다이 받은 후에 

 

저도 빛나에게 애무를 해 주었습니다. 

 

 

꿈틀거리는 빛나의 반응에 조금씩 더 부드럽게 클리를 

 

자극 하는데.. 

 

우는 듯... 한 신음소리가 너무 핫하고 기분 좋아 집니다. 

 

 

벌떡 선 자지를 빛나 소중이에 넣고서는 천천히 삽입을 하는데

 

부르르~ 부르르 떨기 시작하면서 입을 가린채 신음소리를 

 

내는 빛나언니 

 

 

빛나에게 괜찮냐고 물어보니 아...학... 괜...찬...아....요...

 

조금더 세게 삽입을 시작하니 허리가 휘어지면서 엉덩이가 

 

자연스럽게 살짝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으..흐...윽....

 

빛나의 활어반응..

 

그리고 계속 되는 우는 듯한 신음소리..

 

 

저는 빛나와 땀을 흘리면서 좋은 교감을 하였고 

 

살짝 찔끔 눈물이 보였는데...

 

빛나는 우는게 아니고... 아니.. 머... 그런게 있다고 말하면서

 

얼굴이 빨개지네요 ㅎㅎ 

 

느꼈던 것일까요? ㅎㅎ 

 

 



 



Comments

프시케 2020.02.20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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