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이렇게~? 요렇게~?" 태생부터 남다른 와꾸녀의 추임세란~

안마 기행기


"오빠~ 이렇게~? 요렇게~?" 태생부터 남다른 와꾸녀의 추임세란~

오꼬노미야해 0 33,219 2020.08.01 21:37
오렌지안마
강남
7월31일
횐가
슈가
야간


이름부터가 달달한 그녀 슈가~ 

 

퇴근전 누굴볼까 몰컴으로 출근부를 뒤적거리다 오렌지 슈가로 정하고 

 

예약을 해보는데 부지런하지 못한 내탓이요 ㅠㅠ 저녁늦게밖에 

 

시간이 안된다고 하고 예약하고 남는시간에 오랜만에 지인들과 

 

술자리를 가져봤네요~ 술자리가 끝나고 아직 시간은 남았지만 

 

좀 일찍 방문해 라면으로 해장겸 허기를 채우고 방에서 대기한뒤 

 

슈가를 만나러 안내를 받아봅니다 

 

160중반이 조금 넘어보이는 슈가~ 얼굴이 조막만한것이 왜이리 이쁜지

 

너무나 러블리하게 생긴와꾸 하트 뿅뿅이네요~

 

방에서 커피를 마시며 대화를 하는데 고급스러운 느낌마져 드는 말솜씨~ 

 

몸매까지도 명품이더군요 올탈의한 슈가의 몸매를 보고있자니 그저 

 

감탄사만이.... 뜨겁게 달아올라 바로 슈가와 합체를 해봅니다 

 

수줍어했던 슈가는 어디에...?!! 뜨겁게 섹시녀로 돌변하는 슈가 

 

어떻게 해주는게 좋냐며 물어봐주는~ 아빠미소가 절로 나오게 하는 

 

귀염까지~~ 너가 하면 다 좋다며~ 69로 애무를 마무리하며 

 

여상으로 팡팡팡 잘록한 허리라인데 출렁거리는 젖가슴을 부여잡으며 

 

폄핑을 받아보는데 얼마 받지도 않았는데 올라오는 사정감... 

 

뒤치기로 마무리를 시원하게 하며 그녀의 순두부 같은 풍만한 엉덩이를 

 

어루만지며 여운을 즐겨봤네요 요즘 보기드문 와꾸녀의 만남에 

 

오랜 지명으로 남길 한 처자가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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