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신]물다이에서 보지가 왔다 갔다 미치게 만드는 년

안마 기행기


[서비스 신]물다이에서 보지가 왔다 갔다 미치게 만드는 년

스타킹좋 1 26,373 2020.03.27 21:41
오렌지
에이
야간

룸삘의 섹시한 와꾸녀가 물다이 No.1 수제자라고 후기를 보고 


에이 언니 출근한 거 확인하고 오렌지로 갔습니다.


역시 인기녀답게 대기가 좀 있지만 기다렸다 보기로 하고 


결제를 하고 대기하였더니 데리러 와서 들어갔습니다.




정말 섹시한 느낌의 얼굴에 가슴은 터질것만 같은 D컵이네요.


빨리 벗겨보고 싶은 마음을 에이 언니도 알았는지 


탈의를 하는데 몸매가 죽여줍니다.


그리고 이 몸매로 물다이 서비스를 하는데 


나의 오감을 다 일깨워주는 느낌


이러다 싸버릴 거 같은 하드코어 서비스녀를


이제야 만나네요.




거기에 내 위로 올라와서 보지를 보여주면서 


손으로 만질수 있게 해주기까지 하니 대박!!


곧휴를 빨아주는 혀놀림도 아주 끝장납니다.




싸버릴거 같아서 에이에게 그만 빨아달라고 


살려달라고 애원하니 웃으면서 살려줍니다.


침대로 가서 애무를 또 하려고 하는데 


이미 터질것만 같은 곧휴를 진정시키고자


반대로 내가 역립을 하겠다고 이야기를 하니까 


알겠다고 하면서 눕습니다.


쎄끈하게 생긴 몸매를 하나하나 맛을 보면서


입술부터 가슴 그리고 보지까지 전부 맛을 보는데 아주 달콤합니다.




에이 언니도 빨아주겠다고 제 곧휴를 막 빨아주는데 


거울로 보이는 보지를 보니


빨리 넣고 싶은 충동에 풀발기가 되어버리니


CD를 착용하고 삽입을 하였습니다.


꽉 쪼여주는 느낌이 전체적으로 곧휴를 감싸면서 느껴주니까


몇번 움직이지도 못하고 그냥 그대로 눈물을 흘리고 말았습니다.


에이 언니도 아쉬운지 와락 껴안아주면서 키스를 해주는데


그 마음이 너무 예뻐서 다음에 한번 더 보러올 땐 투샷으로 봐야겠습니다.





Comments

정키보이 2020.03.30 07:11
감사합니다

Total 1,914 Posts, Now 1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