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스런 강남녀!! 오늘은 오빠꺼야 마음대로해...

안마 기행기


고급스런 강남녀!! 오늘은 오빠꺼야 마음대로해...

갑을론박을논하자 0 25,936 2020.03.31 16:28
오렌지안마
강남
3월30일
빛나
야간



오랜만에 친구들과 술한잔 하고 2차로 달리러 오렌지로 가봅니다 


시기가 시기인지라 대기가 오래 없어서 그건 좋네요 크크크 


샤워하고 얼마지나지 않아 실장님 안내받아 내려가봅니다 


고급스런 와꾸 이쁜얼굴로 인사를 해주는데 너무좋은 첫인상 이네요 


강남에서도 이런 새련미나는 처자가 또있을까 싶은 생각으로 


보는순간 넌 이제 지명이다 .. 속으로 생각하며 대화를 하는데 


마음씨도 착한게 너무나 좋더군요 


어느새 빛나가 옷을벗겨주며 안내를 해줍니다 그러면서 빛나도 


옷을 벗는데 몸매좋은 알몸을 보는데 어찌나 자극되던지 


물다이에 엎드려 있으니 구석구석 애무를 시작하는 그녀 


이쁜와꾸의 매니져가 애무해주니 퍙소보다 더 흥분이 되더군요 


물다이를 짜릿하게 받은후 침대로 이동해 서로를 물고 빨아봅니다 


살짝 소심한 성격탓에 우물쭈물한게 티났을까 빛나가 말을합니다 


오빠 하고싶은거 해도되 오늘은 오빠꺼야~ 라는 말을 하는데 


이 요망한것 섹드립도 아닌데 흥분이 배가되어 과감하게 빛나의 


온몸을 탐한후 빛나의 여성상위 체위로 삽입을 하는데 


쪼임수준이 남다르더군요.. 질펀하게 박혀본후 그녀를 눞히고 


키스를 하며 피스톤을 하는데 역시 이쁘면 금방 발사를 하게 


되더군요... 얼마못가 시원하게 분출을 했네요 


빛나와의 너무나도 달콤했던 1시간이 자꾸 생각이 나네요 


조만간 빛나보러 또 가야하는건 당연지사 겠지요~



Comments

Total 1,914 Posts, Now 1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