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소리 들을만하네요 와꾸는 정말 인정각입니다

안마 기행기


여신소리 들을만하네요 와꾸는 정말 인정각입니다

목욕하는교생 0 45,497 2020.11.03 17:50
오렌지안마
강남
11월
회원가
수아
중간조


술한잔 하고 집으로 가기 아쉬워 안마로 오랜만에 달림하러 가봅니다 


실장님과 미팅하면서 와꾸로 추천해달라고 하시니 


보기어려운 아이가 있는데 한타임이 비었다며 이야기 해주시네요 


바로 오케이 하고 샤워하고 만나고 옵니다 


서비스는 못하지만 물다이도 없지만 ... ㅋㅋㅋㅋ 


그래뭐 구구절절 설명하는 친한 실장 말한번 들어주잔 생각으로 


만나러 가봅니다 이쁘다는데 이뻐봤자지 ㅋㅋ 


문이 열리면서 천천히 모습을 들어내는 그녀 


이름은 수아!! 내 안마끈 인생에 이런와꾸 첨이더이다 !!


나이도 어린게 생글거리며 웃으며 맞이해주는데 


정말 나도 이제 와꾸로 갈아탈까 싶을정도로 이쁜와꾸 


이정도면 서비스 없어도 땡큐지 몸매는 콜라병에 


강남에서 좀 놀줄아는 스타일의 새련미도 있는것이 


그냥 이쁘더이다 뭔말이 필요하겠나 ㄷㄷ 


앉아서 잠깐 대화하는데 웃는얼굴이 너무나 사랑스럽더군요 


시간되어 탈의를 하는데 침이 꿀꺽 몇번을 삼켰나


몸매 죽음 얼굴 죽음 바로 애타는 마음 달려들어 서로 물고 


빨아봅니다 역시 어리고 이쁘면 다 되는 겁니다 


빨아주는데 와꾸와 몸매를 보고있자니 사정감이 엄습


하네요 ... 수아를 눞히고 가슴을 빨며 소중이를 빨아주는데 


그곳도 어찌나 이쁘던지 ..냄새하나 없이 맑은 애액이 나오는데 


바로 꼽고 몇번 흔들다 와꾸보며 섹스런 반응에 바로 사정을 했더랬죠 


충렁거리는 젖가슴과 오감만족을 안겨준 수아!!


당분간 서비스보다 수아로 달리렵니다 


 



Comments

Total 1,914 Posts, Now 1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