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와꾸로는 1번] 훗날 레전드로 회자될 넘버원 와꾸!!

안마 기행기


[강남와꾸로는 1번] 훗날 레전드로 회자될 넘버원 와꾸!!

짧은휴지끈 0 25,777 2020.03.16 17:53
오렌지안마
강남
3월15일
수아
야간



지인추천으로 수아를 보게되었습니다~ 내가보면 뻑간다는 말과함께 


기대반 의심반으로 예약을 어렵게 하고 만나고 왔습니다 


수아는 160후반쯤 되보이는 기럭지도 좋은데 몸매가 죽음수준이더군요


그런데 말입니다....!! 와꾸는 정말 여태 안마를 다녀보면서 


이런와꾸가 있나 싶을정도로 놀랄만한 텐프로급 와꾸였더랬죠 


보는순간 멍때리고 눈웃음에 또한번 침흘리고... 


유흥을 즐기면서 내것으로 만들어보고 싶단 생각을 수아를 보며 


처음으로 그런 마음을 들게하는 외모를 가지고 있네요 


대화를 하며 느끼는 거지면 노땅인 나에게 활기찬 젊은 기운을


불어넣어준것만 같은 대화여서 너무나 행복감을 느낄무렵 


그녀의 안내로 탈의를 해봅니다 진작에 불끈거리며 그녀를 바라보며 


또한번 침을 꿀꺽 삼켜봅니다... 수아가 올탈의를 한후 


나를향해 오는데 심장이 터지는 기분이라는게 이런걸까요 


나이먹고 주책인가 싶기도 하지만 그런기분 오랜만에 느껴보는 ㄷㄷ 


드디어 그녀와 몸을 합체하고 서로 물고빨며 진한 애무를 주고 


받은뒤 수아를 눞힌뒤 연장 착용후 쑤욱!! 이게 왠일!! 


나이가 어려서 그런가 이런 보약같은 좁보라니 ㅜ.ㅜ 


감사합니다를 속으로 외치고는 열심히 피스톤을 이어가다 사정감이 


금새 오길래 얼른 뒤치기로 자세잡아 콜라병 엉덩이를 양쪽으로 


벌린후 시원하게 꼽아 빠른 피스톤으로 사정감을 느껴 


시원하게 발사를 했네요 수아는 정말 강남에 다시없을 와꾸라는걸


실감하고 온 순간이었네요 영원히 지명이고 싶은 만남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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