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보지를 여기서 만나다니...

안마 기행기


<HD실사> 명품 보지를 여기서 만나다니...

RocketT 1 28,989 2020.02.14 00:19
오렌지안마
정민
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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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감을 중요시 하는데.. 

 

요즘 연애감 좋은 언니를 잘 보지 못해서 매번 

 

즐달을 하지 못해서 현타가 오는 시점에서 

 

오렌지 안마를 방문했습니다.

 

 

진짜 연애감 좋은 언니가 있으면 소개 해 달라고 

 

실장님께 부탁드리니 정민언니를 추천해 주십니다. 

 

키가 커서 연애감이 좋을지 모르겠다고.. 

 

실장님께 말씀드리니.. 

 

걱정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실장님 한번 믿고 정민이 만나서 샤워하고 

 

역립 좀 하다가 물이 나와서 연애 시작했습니다. 

 

 

삽입은 어렵지 않게 무난하게 했는데 펌핑을 시작하니 

 

제 동생놈을 잘 잡고는 놓아 줄려고 하지 않는 명품보지였습니다. 

 

 

와~~ 이런 연애감 진짜 오랜만에 느껴보는데... 

 

정민이랑 키스를 하면서 계속 박기 시작하는데 오졌습니다. 

 

키 큰 언니 보지가 넓다는 말은 편견이었네요 

 

 

자세를 바꾸면 흥이 떨어질까봐 속도 조절을 하면서 

 

빨리 박았다가 천천히 박았다가를 반복했는데.. 

 

천천히 박는것이 더 느낌이 좋았습니다. 

 

 

마지막에 쌀 것 같다고 정민언니한테 얘기를 하니 

 

순간 보지에 힘을 주었는지 꽈~~악 쪼이는 그 느낌

 

 

허벌나게 좋은 느낌을 받으면서 시원하게 발싸 했습니다. 

 

다 싸고 나서 뺄려니깐 정민이가 조금만 있다가 빼라고.. 

 

그러면서 보지를 쪼였다가 풀었다가 하면서 키스 해주네요 

 

 

아~~~ 오렌지 안마 야간에 제대로 쪼임 좋은 정민이 

 

보고 와서 너무 좋네요 ㅎㅎ 





Comments

프시케 2020.02.14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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