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 |
미나 | |
주간 |
오렌지 안마 주간에 다녀왔어요
실장님과 미팅했는데 민삘의 예쁜 서비스 언니를
보여준시다고 하고 빨리 샤워를 하고 오라 하시네요
샤워를 끝내니 바로 준비 됐다고 하면서 미나언니 방으로
안내를 해 주셨습니다.
미나 언니를 보는 순간 " 이쁘다 " 라는 생각이 가장 먼저
떠올랐고 여자연예인 이요원이 생각 났습니다.
이요원 닮은 미나언니의 얼굴은 참 예뻤습니다.
미나 언니가 웃을때는 눈웃음을 치는데 남자의 마음을
살살 녹이는 듯한 마성이 있었던 것 같네요
물다이의 장이이라길래 샤워 받고 물다이에 누웠는데
뽀얀 피부와 매끄러운 바디로 밀착해서 제 몸을
비벼 주는데 느낌이 예사롭지 않았습니다.
미나언니가 자기의 봉지를 보여주면서 엉덩이로
비비는데 꽃잎이 마치 살아서 움직이는 듯했고
저는 참을수 없어서 침대로 미나 언니를 데리고 가서
미나언니를 미친듯히 핥으면서 빨았습니다.
그리고 콘돔을 낀 채 뒤로 박고 옆으로 박고
앞으로 박으면서 미나언니를 제대로 따 먹으면서
미나 언니의 신음소리를 들으며 시워하게 사정하고
나왔네요
미나언니는 진짜 그 얼굴에 말도 안되는 화끈한
서비스를 하는 언니가 맞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