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클럽.. 떼쉽의 그 현장을 목격했습니다.

안마 기행기


미친 클럽.. 떼쉽의 그 현장을 목격했습니다.

쿠어스필드 0 38,599 2020.12.30 20:19
오렌지
비누
야간

오렌지 안마 야간에 클럽이 오픈되었습니다. 


설레이는 이 느낌...



과연 오렌지 안마 야간 언니들은 어떻게 클럽을 할까??


궁금했고 설레였고 아주 기분이 업 업 되면서 저는 


실장님과 미팅을 했지요




저는 비누언니를 보기로 했는데 키는 훤칠한 167이었고 


가슴은 b컵으로 말랑말랑한 가슴이었습니다. 



복도에 가니.. 


5명의 언니들이 아주 반갑게 맞이 해주고..


저를 쇼파에 앉히더니..



비누언니가 사까시를 할 때 다른 언니들은 


자신의 몸을 만져 달라고 아우성.. ㅎㅎ 



완전 황제 서비스 같은 느낌을 받고...


한 언니가 윗 옷을 벗고 가슴을 빨아 달라고 


젖을 내밀어 주고..



아흑.. 너무 좋아요.. 




복도에서 콘돔 착용하고 비누언니 보지에 박음질을 할때 


다른언니들은 제 등을 애무하고...



가슴을 비벼대고.. 



아흑... 이런 느낌은 너무 좋은데??? 




방으로 갔을때도 다른 언니들이 따라 들어와서 


제자지를 만져주고..



보빨을 하고 섹스를 할때도 1명의 언니가 


옆에서 가끔 도와주고 애무해주고 섹시하게 


젖가슴을 만지는 행위..




천국이 따로 없었고 오렌지 안마 야간 클럽이 천국


그 자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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