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도에서 다보는데 그냥 꼽아버리는 야한년 !!

안마 기행기


복도에서 다보는데 그냥 꼽아버리는 야한년 !!

야타족을아십매 0 58,061 2021.05.17 19:04
오렌지
강남
회원가
루나
섹시/160중반/c컵/잘빠진 글램
밝음
야간
10점


오랜만에 안마를 방문해봤는데 진짜 이런 저돌적이고 황홀한 경험은


난생 처음이지 않나 싶네요 정말 최고의 경험으로 떡을 처본지가 


이게 아마 처음이 아닌가 생각해 보네요 ㄷㄷ 


복도에서 섹녀들에게 둘어쌓여 야하게 애무를 받으며 즐기는데 


한 섹시하고 늘씬한 언니가 저돌적으로 뒤로 돌더니 그냥 냅따 


꼽아버리는데 어찌나 자극적이던지 이거 안받아보면 모릅니다 


아마 내가 유흥을 즐겨본 인생에서 원탑이 아닌가 생각해보게 되네요 


루나라는 언니는 몸매도 이쁘게 섹시한것이 눈빛도 너무나 야시시하네요 


정말 최근 본 언니중에 단연 으뜸인 연애감과 반응이더군요 


어찌나 야하게 잘 하던지 전혀 업소스런분위기가 아닌 민간인에 가까운


아직 때묻지 않은 순수함때문인지 그곳도 어찌나 백도화지 같던지 


한참 애무 주고받은뒤 여상과 정자세로 즐겨보는데 평소보다 더 빠르게 


사정을 해버리니 말 다한거죠~ 너무나 여운을 남아있게 하는 루나와의 만남


마음씨도 너무나 착한것이 시간이 남아 이런저런 대화를 하는데 


배려싶도 깊어보이는게 연장을 하려 했으나 다음타임에 예약이 있다는ㅜㅜ 


아쉽지만 다음에 다시 만나볼 것을 약속했네요 


연애가 끝나고 같이 한침대에 누워 대화를 하는데 젖가슴을 주무르며 


아이컨텍을 하니 다시금 불끈거리는것이 참느라 혼났네요 ㄷㄷ 


몇일안으로 다시 예약하고 2타임으로 뜨겁게 달려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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