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언니는 제가 올라타서 제압하는 맛이있어야지요

안마 기행기


이런언니는 제가 올라타서 제압하는 맛이있어야지요

순대국순대만 0 57,256 2021.10.13 17:22
오렌지
체리
야간

이름도 상큼한 체리 언니.


 키는 167정도에  슬림몸매에 C컵슴가도 이뿌고 사랑 스런와꾸까지. 이렇게 이쁜 언니가 클럽까지 하네요.


얼굴 좀 반반하다 싶으면 죄도 원탕으로 가버려서


아쉬웠던 저 같은 사람에겐 선물같은 언니입니다.


이쁜 체리를 내 사타구니 앞에 무릎 꿇리고 좌우로는


다른 언니들을 거느리고 노는 이맛.


클럽 플레이를 마친후 방으로 이동해서


침대에 앉아 이런저런 얘기하니 성격도 좋고 마인드가 정말 좋은듯합니다ㅎㅎ


정말 대박중에서도 대박 


탈의후 체리 언니의 알몸을 보니 제 동생은 무조건반사로 고개들어 힘차게 인사하네요.


침대위에서도 애인처럼 잘 맞춰주며 뜨거운 분위기지만 이런언니는 제가 올라타서 제압하는 맛이있어야지요ㅎㅎ 


자세를 바꿔 올라타 이곳저곳 휘졋고 다니니 체리 언니가 진심으로 느끼듯 가만 잇지를 못하네요ㅎㅎ 


닿기만해도 느낀다는 그 활어반응


제손에 꽉차게 들어오는 이쁜가슴 탄력터지는 몸매 그리고 정말 따듯한 그곳까지 


자연 청정수는 콸콸흐르고 가만 잇지 못하는 체리 언니를 보니 저또한 박고 싶어 미칠지경


무기를 장착하고 하나되는순간 세상을 다가진듯한 느낌이었습니다ㅎㅎ 


체리 언니의 그쪼임은 다시생각해도 제동생이 고개를 드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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