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연애감 그냥 확 미쳐버린다

안마 기행기


최고의 연애감 그냥 확 미쳐버린다

도랏다미쳣다 0 56,167 2022.01.04 16:38
오렌지
여시
야간

좀 얌전하게 남자를 편안하게 해줄수 있는 

그러면서도 질퍽하게 끝내줄 수 있는 언니.

실장님께 그런 언니를 부탁했더니 여시를 보여주시네요.

 키는 160대 초중반으로 크지 않지만 스타일 나쁘지 않습니다. 

가슴은 B뿔에서 C사이인데

물방울 모양으로 아주 예쁘게 생겨서 손이 절로 가더군요.

성격은 적극적이지만 

말을 함부로 하거나 시끄럽게 나대거나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조리있게 말을 잘하는 편이라 대화가 무척 편하네요.

그러면서 색스럽고 꼴리게 대화하는 법을 잘알고 있습니다.

서비스는 부드러우면서도 엄청 성실합니다.

샤워로 씻겨줄 때부터 대충 물 끼얹어서 씻기는 게 아니라 

부드럽고 꼼꼼하게 만져주면서 씻네요.

살갗으로 전해져 오는 그녀의 터치가 아주 생생하고 기분이 좋습니다.

그 상태로 깊숙한 서비스가 들어오는데 핥고 빠는 모든 행위가 

깊고 짜릿한 느낌을 만들어 냅니다.

후배위로 시작했다가 둘이 너무 흥분해서 

서로의 몸을 밀착시킨 일자치기로 절정까지 달렸습니다.

남자를 정말 사랑스럽게 감싸는 연애감.

그리고 서로의 밀착도를 놓치지 않으려는 섹시한 몸짓이 어우러져

최고의 연애감을 만들어내더군요. 

그저 두눈을 감고 아무 생각없이 끝간 곳까지 달리자 

너무나도 시원한 사정이 기다리고 있더군요.

사정이 끝난 후의 여운을 즐기는 시간. 

손으로 다정하게 제 몸을 쓰다듬으며 이런 저런 얘기를 들려주더군요.

모든 걸 내려놓고 편안하게 누워있을 수 있는 시간.

이 순간이 바로 최고의 힐링이었습니다.



Comments

Total 2,809 Posts, Now 1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