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레이싱걸이 갑, 이제는 피팅모델이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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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레이싱걸이 갑, 이제는 피팅모델이 진리

철수와박은애 0 61,846 2021.04.07 16:54
오렌지
비누
야간

예전엔 레이싱걸 출신이라면 사타구니에 피가 확 쏠렸었는데


요즘은 피팅모델이라는 말만 들으면 입에서 침이 질질난다.


피팅모델 출신 개 조음. 이런 아가씨들이 유픙족으로 많이 진출해줘야.


오렌지에서 피팅모델 출신으로 밀고 있는 비누 언냐.


늘씬늘씬하니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눈이 즐겁다.


뽀얀 허벅지 아래로 늘씬한 다리가 쫘악.


어디 몸매 뿐이겠는가. 피팅모델은 얼굴도 이뻐야쥐.


세련되고 있어보이는 와꾸. 요게 더블로다가 갖춰져야 피팅모델.


이런 언냐랑 연애질을 하려니 가슴이 쿵쾅쿵쾅.


방에 들어서자마자 쪼옥 입술을 빨아대는데 바로 직립발기.


입술을 포갠 상태에서 혀를 휘감과 훠이훠이.




키가 168이라더니 하이힐 신으니까 완전 장신.


그 가늘고 긴 다리를 벌려서 가운데를 찹찹찹 핥아주니 뜨거운 꿀물이 뚝뚝.


그리고는 젖어서 번들거니는 봉지 쏙으로 내 잠지를 그냥 확 밀어너뿐다.


아우 뜨거라~~~~


일자로 끄어졌던 도끼자국이 불룩 옆으로 벌어지면서 내 잠지를 받아들이는데


흐미 보는 것만으로도 꼴려분네.


그 다음은 눈 딱 감고 미친듯이내달리는 거지 뭐.


 


아우진짜좋았다그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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