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클럽은 겉보기와 달리 널찍널찍합니다.

그리고 클럽 내용이 상당히 뜨거워요.

복도의 끝판왕이며 한번빠지면 나가기힘든 늪같은 곳입니다.

메인언니호수를 필두로하여 복도에서 난전애무의 참맛을느껴봅니다

메인언니의 특권을 제대로 사용하는 호수

키가 174인 그녀는 완전 엘프 분위기. 마치 여신이 다른 하녀들을 이끌고 서비스 하는 느낌입니다.

서비스시작하면서 눈빛부터 음란마귀로 돌변하는 그녀는

복도벽으로 내 몸뚱이를 밀어붙이고

요염하게 머리부터 발끝까지 끈적한 전신빨판애무를 사용

순식간에 동생놈을 흥분시키게하는 최강의 애무스킬을보여줍니다

고양이 한마리가  춤을추듯 할짝할짝~ 낼름낼름~

옆에서 다른남성을 애무해주던 여러명의 클럽녀들에게 그모습을 노출시켰고

은근슬쩍 다가와 섹한표정과 애드립으로 우리들곁에서 난전 애무플레이

좌측과 우측에서서 1명씩 제몸을 마킹합니다

꼭지를 동시에 언니들에게 빨림당하고 호수는 내 동생놈을

나머지 한명은 제목덜미를 붙잡고 진한키스

3대1의 격한 애무플레이를느끼면서 탕방과 복도에서 터져나오는 신음소리와 떡장면을 두눈으로 확인합니다

많은 남성들이 클럽안에서 언니들과 정신없는 에로티시즘을 경험하고있었지만

어느누구 한명도빠짐없이 복도로 뛰쳐나와 서로의 애무와 삽입의 현장을 그대로 관전합니다

시선을 교환하며 섹드립과 애무를 공유했고

호수와 복도에서 뒷치기로 하이라이트를 찍어봅니다

방에서 제대로 박아야되겠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본능에 못이겨서 복도에서 계속 박아댔네요.

참을수없는 흥분감에 호수의 얼굴표정은 점점 일그러지기 시작했고

그모습을 감상하며 발사의순간에 호수의 뒷목을잡고 무한키스세례

한방울의 남김은 있을수없는일이기에

한참동안 합체된상태로 호수의 가슴을만지면서 딥키스를 느껴봅니다

몸에서 정기가 빠지고 오르가즘의 기운이 없어질때까지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