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척 올라가는 명기녀 떡감 살인마네

안마 기행기


엄지척 올라가는 명기녀 떡감 살인마네

도랏다미쳣다 1 67,493 2021.01.12 10:13
오렌지
미나
주간


오랜만에 아침부터 성욕이 끓어주는날은 무조건 달림이 정답이기에 


바로 예약을 잡아봅니다 ~ 서비스를 잘한다는 미나를 


예약하고 시간되어 방문해봅니다 ~ 


준비시간정도가 필요하기에 라면으로 아침을 해결한후 


미나를 만나러 가봅니다~ 생각했던거 보다 키도있고 


몸매도 굴곡이져보이네요~ 옷에 감춰져 있지만 


잘록한 허리라인이 꾀나 눈을 자극해주네요 ~


담배를 피며 대화를 해봅니다~ 성격이 너무나 착한 미나씨~


1시간동안 살가운 태도로 대접을 받는거같은 느낌으로 


나에게 오감만족을 선물해준 미나는 제접의사 100%네요~


날이 추운 관계로 물다이를 패스하고 침대에서 뒹굴어봅니다 


따듯한 몸, 부드러운 살결~ 온몸에 전율이 흐릅니다 


혀와 입으로 애무를해줌과 동시에 츄르릅~ 비제이를 할때는


눈알이 돌아가는줄 알았네요~ 맛깔나게 빨아주는 미나의


비제이는 황홀 그 자체였네요~


자연스레 69로 서로를 애무해줍니다~ 혀로 클리를 낼름낼름~


파르르 떨리는 미나의 골반을 꽉 잡고 다시한번 빨아봅니다 


미나의 움찔거림이 혀로 전달되 흥분이 배가 되더군요~


짜릿한 69를 맛본후 연장을 착용하고 


미나의 여상으로 쑥... 앗 이쪼임이란 무엇인가 ㄷㄷ 


서로 전희를 주고받아서인지 흥건하게 젖어있는 미나의 


그곳으로 들어갈때 뜨거운 느낌과 함께 강하게 물어오는 명기!!


훅 올라오는 흥분을 주체못하겠더군요


연신 신음을 내뱉으며 박아대는 미나를 느껴봅니다 


자세를 바꿔 뒤치기를 해봅니다~ 고양이자세를 하고 있는


미나의 풍만한 엉덩이에 입마춤을 해주니 움찔~ 


훤히 보이는 미나의 봉지속으로 쑥 밀어넣어봅니다 ~


조금전보더 더 뜨겁게 달궈진 미나의 소중이가 나를 반겨줍니다 


팟팟팟~ 그에 보답을 해주기위해 깊숙하게 찔러 봅니다 


미나의 신음이 커져가고 신호가 오기 시작하여 템포를 늦춰가며 


즐겨봅니다~ 얼마나 지났을까 더이상 견딜수가 없어 


정자세로 자세를 바꿔 강하게 꼽아넣고 발사를 해봅니다 ~


엄지척 올라가게 하는 미나의 서비스와 마인드는 정말 최고지 말입니다 



Comments

10시간 2021.01.15 09:30
미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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