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한잔 마시고 친구들과 오렌지 안마 방문했습니다. 

아담하지만 이쁘장하고 서비스 곧 잘 한다는 조이언니로 추천을 받고

친구들보다 먼저 언니 방으로 안내를 받았어용

조이언니 방으로 가니 단발머리에 이쁜 얼굴형.. 

몸매를 보니 로리체형이라고 할까요??

키도 작고 얼굴도 작고..

녹차 한잔 마시고는 샤워 서비스를 해주고..

안마에서 꽃이라고 불리는 물다이를 받았네요 ㅋ 

조이의 물다이... 

와~~ 그 작은 입으로 자지를 빨아주는데... 

쭈~욱~~~ 쭉~~~ 빨아 들입니다. 

무슨 문어 빨판을 대여 한지 알았어요 

술이 덜 깼는데도 느낌이 확 오고.. 기분 좋더라고요

물다이 받고 나서 침대로 이동해 다시한번 bj를 해주는데 

동생놈에게 젤을 조금 바르더니 입으로 쭈~~~아~~~ 압~~~~ 

와우~~ 조이의 bj는 정말 최고였네요 

콘돔 씌우고 나서 조이가 위로 올라가 여상으로 박아주는데

아담한 체형이라 그런지 극한 쪼임을 받아 봅니다. 

아~~ 좋다~~~ 라고 생각 하다가.. ㅋ

결국 시원하게 아래에서 위로 사정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