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탕을 보장하는 금테두른 보지

안마 기행기


즐탕을 보장하는 금테두른 보지

색지보스털 0 62,145 2021.11.22 16:00
오렌지
규리
야간


날씨가 추워도 너무 춥습니다. 이런 날은 집에서 쉬어야 되겠지만


집안 이불 속에 있으면 이상하게 또 응응응 생각이 나게 마련이죠.


이런 날엔 달리는게 정답입니다. 그래서 단골 업장인 오렌지에 갔습죠.


NF가 몇 있다길래 그쪽으로 볼까 생각이 들었지만


괜히 추운 날에 일부러 나왔는데 모험한답시고 깝치다가 실패하지말고


검증된 언니를 재접하는게 상책이겠다 싶어 예전에 본 적이 있는 규리를 택했습니다.


예전에 봤을 때 느낌이 참 좋았기 때문에 언제 한번 다시 봐야겠다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규리에 대해서 잠깐 소개를 해볼까요?


키는 160대 중후반 정도입니다. 남자가 가장 좋아하는 여자의 키라죠?


몸매가 대박입니다. 일단 상체 하체 비율이 좋고 허리는 잘룩한데


위아래의 들어가고 나옴이 예술입니다.


글래머처럼 마구 울룩불룩한건 아니지만 C컵 정도 되어보이는 가슴과


둥근 라인을 그리고 있는 엉덩이가 아주 예쁜 바디라인을 완성하고 있습니다.


이런 타입을 슬래머라고 하나요?


날씬한데도 여성스럽게 부드러운 몸매입니다.


스펙도 좋지만 이 언니의 또 다른 장점은 성격이 적극적이라는 겁니다.


붙임성이 있어서 클럽에서 장난을 잘치고  거울 앞에서


본격적인 플레이에 들어가자마자 화끈하게 달아오르는 타입입니다.


게다가 의외로 애교까지 넘쳐서 애무 중에 귓가에


고양이 같은 신음소리와 귀여운 색드립을 전해주는 게 너무나도 좋습니다.


이런 끈적함은 오늘도 예외가 아니었죠.


클럽 들어가자마자 벽에 붙여놓더니 정말 깊숙하게 키스를 해주더군요.


그러면서 가운 앞을 열고 제 꼬추를 정말 부드럽고 감각적으로 애무해주더라구요.


그 짧은 순간에 이미 풀발기 되고 말았습니다.


제가 건강하기도 하지만 규리가 그만큼 적극적으로 서비스를 잘한다는 얘기겠죠.


키스만으로 남자의 흥분을 극대화 시킬줄 알아요. 대단한 스킬입니다.


그런 입술로 BJ를 해주니 기분이 어땠을까요?


복도에서부터 강렬한 파도가 몇번이나 찾아오더군요.


방으로 이동해서 역립을 시전했더니 혀끝으로 이미 미끌거리는 느낌이 전해옵니다.


음순의 왼쪽 오른쪽을 번갈아 가며 핥다가 클리토리스를 건드리자마자


화들짝 놀라며 자지러지는 규리의 반응. 이런게 바로 리얼이죠.


결국 애무를 오래하지 못했습니다. 서로가 너무나 강렬하게 원했기 때문에요.


그래서 여상부터 부터 순서대로 강력하게 펌핑. 그리고 시원한 사정.


덕분에 추운날 강남역까지 나온 게 전혀 아깝지 않은 한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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