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자마자 발기하네 섹끈한게 떡잘침

안마 기행기


보자마자 발기하네 섹끈한게 떡잘침

아데토쿰보 0 60,236 2022.02.20 17:08
오렌지
시우
야간

엄청난 언니를 보고 말았네요. 시우....

후기를 쓰고 있는 지금도 그녀를 생각하면 아랫도리가 빳빳하게 서곤 합니다.

클럽 하다가 방에도 들어가지 못하고 싸고 말았는데 전혀 돈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그냥 억지로 싼 게 아니라 완전히 홍콩을 가면서 싸버린 거라서요.

일단 이 언니 와꾸가 정말 훌륭합니다.

160대 중반 정도로 되어보이는 키에 늘씬하면서도 탄탄하고 색스러운 몸을 가지고 있어요.

얼굴은 단정하면서도 세련된 미모를 가지고 있고.

실장님 말로는 마마무 휘인 느낌이라는데 휘인보다 백배 더 이뻐요.


그런데 생긴건 아무것도 아닙니다.

애무 스킬이 정말 어찌나 뛰어나든지 숨을 쉴 수 없게 만들어 놓습니다.

키스를 해도 그냥 입을 맞추는 게 아니고 사까시를 해도 그냥 빠는 게 아닙니다.

흡흡 쭈룩 쭈룩 쪼물딱 쪼물딱.

서로 서로 쌕자랑 하는 클럽에서 그녀랑 연애를 하고 있으려니

남자로서의 자존감이 하늘 높이 솟아오르더군요.

난 이정도 되는 여자랑 하고 있다.


그런데 그 댓가는 너무 컸습니다.

시우가 두 손으로 의자를 잡고 엉덩이를 내밀자

사정없이 밀어넣은 것 까지는 좋았는데

그 속이 어찌나 뜨겁고 끈적하던지

그만 토끼처럼 싸버리고 말았습니다.


남자로서의 자존감이 한순간에 추락하는 순간이었지만

너무나도 강렬하게 발사했기 때문에 그 느낌을 도저히 잊을 수가 없더군요.

시우... 정말로 좋은 언니입니다.

또 보고 싶은 그녀. 미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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