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 밝히는 이쁜애

안마 기행기


섹스 밝히는 이쁜애

살으리랏다 0 65,301 2020.12.18 19:27
오렌지
빛나
야간

사랑스런 애인인데 섹스를 밝히는 언니로 추천을 부탁하니 빛나언니를 


초이스해주더군요 자동문이 열리면서 한순간에 훅 빨려들어갈듯


빛이나는 빛나언니가 미리 마중나와 반겨주네요


방으로 입실하기전 복도에서 터널서비스로 존슨을 맛갈스럽게 후르룹 빨아준후


입성에 성공하엿습니다 말투에서부터 빛나언니는 애교스럽게 저를 유혹의 감정으로


밀려드게 하네요 표정과 몸짓에서 예사롭지가 않은 그녀의 자태.....


기교를 부리지 않앗는데도 자꾸만 군침이 넘어가면서 존슨에 발기가 ㅎㅎㅎ


이런 순간이 섹스를 하는것보다 더욱 스릴과 흥분이 되네요


저의 몸 구석구석을 유린하면서 흥분의 도가니속에 물다이서비스를 하면서 


존슨을 마구마구 쪽쪽 먹어주며 아이컨텍......


요물스런 빛나언니의 끼에 온몸이 부들부들 떨리네요


흥분된 기분을 유지한채 침대로 이동해 빛나언니가 다가오기만을 기다려봅니다


섹시한 몸짓 표정....한걸음 한걸음 다가오는 빛나언니가 저에게


입맞춤을 하며 드디어 합체의 순간...저 또한 빛나언니의 몸 구석구석을


애무해가며 본격적으로 유린해 봅니다


빛나언니을 앉은 자세로 삽입하고는 키스를 하며 가슴을 애무하며....


존슨에 뜨거운 기운을 느껴가며 펌프질....


늘씬한 빛나언니를 뒷치기 자세로 변경후 거울을 보며 포르노 배우처럼


괴성과 함께 신나게 박고는 오르가즘을 맛보며 많은 양의 분신들을 방출한후


뜨거운 시간 보내고 마무리를 하엿습니다


당분간 빛나언니의 섹시한 자태에 빠져 지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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