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해 보이는 건 첫인상뿐. 그 다음엔 부들부들 떨며 느끼기 바쁘다

안마 기행기


시크해 보이는 건 첫인상뿐. 그 다음엔 부들부들 떨며 느끼기 바쁘다

쿠어스필드 0 60,591 2021.11.03 18:09
오렌지
시우
야간

와꾸부터 내 취향에 완전 합격.


첫 인상은 시크하면서도 서늘한데


클럽에서 놀다보면 어느새 끈적하고 섹시한 와꾸로 바뀌어 있다.


부자연스런 성형끼 전혀 없고 여자여자한 느낌.


키는 별로 안크고 슬림한편인데도 글래머라 불러도 좋을만큼


위 아래의 굴곡이 확실하고 섹시하다.


게다가 와꾸파 답지않게 서비스가 장난 아니게 강력하다.


남자의 등위에 딱 달라 붙어서 엉덩이쪽을 치고 들어오는데


그 손길과 입길이 얼마나 끈적하면서도 꼴릿한지 죽는 줄 알았다.


엉덩이 사이로 손을 넣어 꼬추를 만지다가 뒤에서 빨아주는 그 느낌은


엄청나게 꼴릿하면서도 자극적이었다.


이 느낌은 침대 위에 와서도 마찬가지.


꼬추를 빨아주는 압이 너무 좋아서 그 자리에서 쌀 정도였다.


이 언니의 메리트는 바로 와꾸와 서비스의 양수겹장.


이 정도로만 나가면 곧이어 에이스 소리듣는 것도 시간문제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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