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나면 정복감 쩌는 여자. 이런 여자가 최고지

안마 기행기


하고 나면 정복감 쩌는 여자. 이런 여자가 최고지

순대국순대만 0 67,451 2021.11.16 18:39
오렌지
하늘
야간


난 키가 작은 여자가 좋다. 162-3만 넘어가도 뭔가 부담스럽다.

내가 키가 그리 크지 않은 것도 이유 중의 하나일 것이다.

그래서 각 업장의 알아준다는 에이스들도 대부분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았다.

그런면에서 하늘이는 완전 내 취향이다.

키는 155. 프로필에 써진 표현대로 완전 콩만한 언니다.

이렇게 작고 아담한 언니가 남자의 정복욕을 자극한다.

키는 아담하고 애교넘치고 귀여운 타입. 콕 깨물어주고 싶은 얼굴.

그런데 쌕을 쓰는 시킬이 장난이 아니다.

물고 빠는 스킬이 상당하다.

너무 하드하지도 너무 소프트하지도 않은 적당한 느낌.

본게임에 들어가기 앞서 전희로 즐기기엔 딱 좋은 서비스다.

특히 삼각애무때의 젖꼭지 애무가 찌릿하다.

빠는 건지 핥는 건지 구분이 안갈 정도로 오묘한 혀놀림.

귀두 끝만 살금살금 자극해 주는 BJ도 느낌 있다.

역립 반응이 살아있다.

둔덕 주위를 부드럽게 핥다가 도끼 자국 안쪽으호 혀를 밀어넣으니

자지러지며 달아오르는게 눈에 보인다.

내가 유방을 핥으며 애무하자 하늘이가 귓가에 속삭여 온다.

"오빠 나 오빠랑 진짜 섹스가 하고 싶어."

그래서 부드럽게 넣어 주었다.

다정하게 허리를 움직여 주었다.

달아오르는게 눈에 보인다.

진짜 섹스다. 오랜만에 해보는 진짜 섹스다.

첫콜 울리기 전에 얼른 싸려고 억지로 하는 섹스가 아니다.

다른거 다 필요없고 죽도록 떡만 치겠다 싶으면

다른 언니들도 많이 있다.

그런데 귀엽고 사랑스럽고 애교넘치고 다정한

여자친구와 하는 것 같은 부드러운 섹스를 원한다면

하늘이가 최고다. 이런 언니 놓치면 손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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