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남자와 마주 보면서 떡을 치는 이 야릇함이란

안마 기행기


낯선 남자와 마주 보면서 떡을 치는 이 야릇함이란

철수와박은애 0 54,808 2022.01.05 17:19
오렌지
지아
야간

164의 키도 적당하고 몸매도 떡감 뿜뿜이다.

클럽으로 들어가자 내 손을 이끌고 복도를 거닐다

어느 방앞에서 자세를 잡는 지아.

남자를 받아들이는 자세가 제대로 잡혀있다.

BJ할때 아래에서 나를 쳐다보는 아이컨택의 눈빛이

진짜 미치도록 꼴릿하다.

애무할때도 남자의 사타구니를 주무르는 손길도 예사롭지 않다.

내 물건을  쓰다듬으며 눈웃음을 치는 느낌이 완전 요부형.

뭔가 가지고 노는 맛이 있는 여자다.

그리고 남자를 갖고 놀 줄 아는 여자다.

딥프렌치 키스를 하는데 혀와 혀가 뒤엉키는 느낌이 무척이나 달달하다. 돌아다니면서 다른 방 구경을 하다가

방으로 들어가서 계속 이어지는 서비스.

대뜸 내 사타구니에 얼굴을 묻고선 쪼옥 쪼옥 빨아주는데

복도에서도 느꼈지만 침대위에서의 BJ실력이 상당하다.

그러면서 내 가슴을 쓰다듬으며 애무하는데  소름이 살살 돋는다.

그리고 연애할 때는 적극적으로 떡을 치는데

사타구니에서 철썩철썩 소리가 날 정도.

진짜 떡을 치는 맛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는 언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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