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들녀!!!] 오빠.. 나도 쌀 것 같은데... 부들부들....

안마 기행기


[부들녀!!!] 오빠.. 나도 쌀 것 같은데... 부들부들....

철수와박은애 0 60,168 2021.07.18 09:38
오렌지
잎새
주간

여자가 흥분해서 보지를 부들거리면서 보짓물을 배출하는 모습..


그 순간 미치겠다는 그 표정..


어쩌질 못하고 밖으로 마구마구 뱉어 버리는 신음소리..



잎새언니를 완전 녹여버린 1시간.. ㅋㅋㅋ 



흥분한 잎새언니 보지를 벌려 삽입을 하는데.. 


잎새언니 제대로 흥분했는지 자기 보지를 더 밀어 넣으면서 


깊게 자지를 박도록 유도하네요.. 



정상위로 박음질을 하는데 잎새언니 엉덩이 밀착 시키는 기술,,



그러면서 자지가 보지 안 깊이 들어갈때마다 미친 신음을 내면서 


흐느껴 우는 소리까지...



흥분이 안될래야 안될수 없는 그런 우리의 환상 섹스... 



정말 오지고 지렸네요... 



잎새언니의 신음소리가 나오는 입술을 포개면서 키스를 하는데 


혀가 깊숙이 나오면서 내혀를 핥고 빨아들이는 흡입력...



아주 섹스에 몰입이 된 상태에서의 모든 감각을 살려 느끼고 있는 


잎새언니...



여자가 흥분을 하면서 이렇게 적극적으로 섹스를 하고 키스를 하는데 


저 또한 덩달아 흥분이 되면서 아주 신나게 연애를 하게 되었네요..



잎새언니의 공략 포인트는 부드러운 애무였던거 같네요..



섹스를 하기전에 부드럽게 가슴과 보지를 빨아주는데 유독 클리에 


민감하고 빨수록 더욱 커지는 잎새언니의 클리를 톡톡 애무를 하면서 


살짝 손으로 비벼주니.. 


포텐이 제대로 터진 잎새언니..



그 때부터 흥미진진한 시간이 되었던 것 같고..



침대가 잎새언니의 보짓물로 다 젖을정도로 우린 제대로 교감을 하면서 


같이 사정을 한 느낌이었네요...



여자친구도 이렇게까진 아니었는데.... 


잎새언니를 이젠 섹스 파트너로 자주 봐야 할 것 같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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