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같은 건 필요없을 정도로 유명한 오렌지의 에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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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같은 건 필요없을 정도로 유명한 오렌지의 에이스

색지보스털 0 67,980 2021.10.03 20:40
오렌지
비키
야간


사실 이 언니 후기같은 건 필요없을 정도로 유명한 


오렌지의 에이스인데


아직까지 못보신 분들도 많으실테니 정보공유 차원에서


허접하나마 후기 올려봅니다.




비키는 사실 어린 언니는 아닙니다.


영계 찾으시는 분들은 참고하시길.


어느 정도 연식이 있고 성형삘 조금 보입니다. 


하지만 와꾸가 상당히 고급스럽습니다.


여성미와 지성미가 동시에 보이면서도 섹시함을 감출 수 없죠.


몸매도 아주 탁월합니다.


키는 167 정도. C컵의 가슴에 골반이 엄청 예쁩니다.


벗은 몸에서 느껴지는 색기가 상당합니다.




사이즈도 훌륭한데 서비스는 더 죽여줍니다.


핥아 주는 느낌 빨아주는 느낌 그리고 몸을 밀착시켜 비벼오는 느낌등


어디 하나 빈틈이라곤 없어요.


침대 위에서는 세상의 모든 색기와 요망함을


다 발휘해서 떡을 쳐줍니다.


색녀도 색녀도 이런 색녀가 없어요.




역립해 주면 활어반응.


이쁘게 정돈이 된 그곳.


그 사이에 입을 꾹 다물고 있는 한줄의 선.


혀를 들이밀자 이내 온몸을 비틀면서 느끼죠.


삽입해 주면 리얼반응.


페니스를 밀어넣자 신음소리와 함께 


그녀의 두 눈이 풀려버립니다.




피스톤이 진행될 수록 점점 


더 부풀어 오르는 클리토리스가 


지금 그녀의 조그마한 입술에서 터져나오는 신음소리가 


지금이상황이연기가아님을입증하고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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