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 |
시우 | |
야간 |
마마무 휘인 삘이라길래 조금 센 인상인줄 알았는데
생각보다는 의외로 선한 인상이었다.
160중반의 기럭지에 긴 웨이브 머리를 찰랑거리며
조신하게 내 옆에서 응대를 해주는 모습에 초장부터 마음이 열렸다.
화려한 조명 아래에서 다른 사람들 떡치는 거 구경하면서
서브 언니들에게 빨리다가 시우의 엉덩이를 잡고 복도에서 뒷치기.
클럽의 이런 느낌 너무 좋다.
방에서는 시우의 착한 얼굴 조신한 대화 스타일에 푹 빠져
샤워를 마치고 물다이 서비스.
미친듯한 똥까시와 사까시는 물다이에서
그대로 싸버리게 만들려는 기세로 들어온다.
침대로 돌아오는 것을 포기하고 물다이에서 연애를 시작해버렸다.
일본 AV에서나 보아오던 그 아쿠아가 온 몸에 뿌려진 상태로의 섹스
시각적인 자극이 엄청나게 강하게 들어온다.
거기에 엄청난 아랫도리의 압박감과
내 몸에 매달려 어쩔 줄 몰라하며 흐느끼며 연애를 즐기는 모습에
정말 아주 대단히 시원하게 발사를 해버렸다.
근래에 만났던 친구들 중에 서비스 마인드로는 최고점을 줄 수 있을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