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에 방문해서 미팅할때 애인모드 좋은 스탈루 말씀드렸는데

실장님이 로제를 추천해주셔서 보게 됐습니다.

안내받고 올라가서 문열리고 보는데 청순하고 선해보이는

여대생 느낌의 로제가 베시시 웃으면서 반겨주네요

슬림한 체형에 키도 적당하고 얼굴도 이쁘장 하고 좋습니다.

같이 앉아서 간단히 얘기하는데 말수가 많지는 않고 잘들어주는 편인거 같습니다.

약간 쑥스러워 하는 느낌이 뭔가 풋풋해 보이고 좋네요

같이 샤워 간단히 다시하고 침대로 와서 얘기 계속 하다가

점점 밀착해서 같이 누워서 있다가 로제가 먼저 손을 

가슴에 올리더니 쓰다듬다가 애무를 시작하네요 ㅎㅎ

그래서 자연스럽게 애무 받고 있는데 부드럽고 천천히 애무합니다.

쭉 전부 타고 내려가서 다 빨고 올라오면서 오랄하면서 

다시 가슴까지 올라오는데 눈이 마주치니까 살며시 키스하면서

포지션을 바꿔서 제가 애무해줍니다. 가슴을 살살 만지면서 

조심스레 눕혀 놓구서 키스하면서 가슴 만지면서 손으로 살살 

허리와 엉덩이 허벅지를 쓰다듬으니까 살살 신음소리가 터집니다.

위로 완전히 올라와서 다리를 살짝 벌리고 보.지를 빨기 시작하니까

그때부터 다리를 꼬면서 신음소리가 계속 새어나옵니다. 

촉촉해지기 시작한 로제의 보지에 천천히 삽입하고서 

얼굴을 쳐다 보니까 부끄러워 하는 로제에게 키스를 하자 

눈을 감고선 키스를 받더니 혀가 들어옵니다 ㅎㅎ 

은근히 느끼는 스탈이네요 저도 완전 흥분해서 키스하면서 

피스톤을 하다가 가슴을 애무하다가 하면서 연인처럼 정자세로 

끌어안고 하다가 뒤치기로 하다가 여상으로 올렸다가 다시 

정자세로 돌려서 끌어안으면서 시원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끝내고 나서도 아직 뜨거운 로제의 몸을 만지다가 시간 되서 나왔습니다.

애인하고 쉬는날 대낮에 한판하고 나른하게 쉬는 느낌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