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지가 살짝만 빨아도 터질거 처럼 흥분됐네요

안마 기행기


자지가 살짝만 빨아도 터질거 처럼 흥분됐네요

히르록커 0 21,831 2022.03.30 16:51
강남 ONE
유리
주간
10


날씨도 슬슬 풀리고 간만에 주간에 밥먹고 나니까

떡이 치고 싶어서 물색하다가 근처에 있던 원안마로 갔습니다.

미팅후에 유리로 결정을 하고 바로 안내받아 입실


베이글 스러운 상체와 잘록한 허리 가느다란 다리에

약간은 룸삘 느낌이면서도 귀여운 얼굴의 유리가 반겨주네요

오피느낌이 물신 풍기면서도 딱 봐도 어려보입니다.


오피느낌이 나서 물다이 없을줄알았는데 물다이도 타네요

탱탱한 자연산 가슴으로 비벼주면서 서비스하는데

이렇게 부드러운 피부 촉감은 정말 오랜만에 느껴보네요

눈이 감기고 부드러운 피부를 느껴봅니다.


영계의 입술과 혀의 촉감도 아이스크림처럼 녹아버리는 듯한

황홀한 기분이 들어서 눈이 풀려버리고 너무 짜릿했습니다

오랄할때 혀가 진짜 완전 젤리처럼 부드러워서

자지가 살짝만 빨아도 터질거 처럼 흥분됐네요


침대로 와서도 애무하면서 부드럽게 빨고 핥고 하면서

흥분이 점점 되면서 자.지가 빳빳하게 서버립니다.

그 상태에서 유리가 자세를 69로 돌아서주면서

제가 유리의 보지를 탐색하는데 정말 말그대로 핑보네요


털없이 깔끔하게 왁싱되어서 애기.봉.지마냥 작고 이쁩니다

맛나게 빨고서 삽입하면서 보이는 몸매 죽여주게 잘빠졌네요

가슴은 핑유에 자연산 보지는 핑크빛 빽보지 


더이상 이것보다 이쁠 수는 없는 가슴과 보지 거기에 입술도 예쁘고

키스를 부릅니다. 살포시 키스하는데 부드럽게 혀를 내미네요

키스할떄 키스감도 젤리처럼 말랑말랑합니다. 

체위도 딱딱하게 구는거 없이 왠만하면 맞춰주는 타입인듯 합니다.


유리는 어리고 마인드 좋고 서비스 열심히 해주고 나무랄게 없었습니다.

절정에 올랐을때 키스하면서 피스톤을 했더니

찐하게 받아주면서 혀를 서로 느끼면서 유리의 좁고 작은 보.지를 느끼며

화끈하게 발사했습니다. 매우 만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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