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뺀지 오래돼서 그런지 아침부터 달림신호가 옵니다.

눈여겨 봤던 곳을 몇곳 스캔해서 라인업 확인후

분홍이가 끌려서 문의하고 시간맞춰 방문했네요

간단히 설명듣고 차한잔 마시면서 담배피면서

대기하다가 바로 안내받고 들어갔는데

예상이상으로 아주 쌔끈하면서 어린 느낌에 

활발하면서도 요염한 느낌이 아주 맘에 들었습니다.

대화도 잘되고 성격도 활발하고 금방 긴장이

풀리고 편안한 분위기가 되었네요

자연스럽게 탈의하면서 분홍이 손에 이끌려

샤워 받으면서 물다이 올라서 서비스 받기시작하는데

오우 소프트할걸로 예상했는데 기대이상으로

엄청 잘합니다. 매끈하게 잘 빠진 바디라인이

젤을 발라서 그런지 더 잘 느껴지고 느낌도 좋네요

혀로 등이랑 옆구리를 타고 오면서 애무를 하는데

간만이라 그런지 정말 흥분됐습니다.

앞으로 돌아서도 가슴으로 비비면서 다리로 

자지를 비비면서 양쪽을 애무하는데 엄청 꼴렸습니다.

꼴린걸 보고 입으로 넣고는 살살 시작하더니

점점 강하게 오랄을 했다가 제가 엄청 뜨거워진걸

느꼈는지 다시 살살 하면서 강약조절도 잘해주네요ㅋ

침대로 와서는 애무 받다가 저도 역으로 

분홍이 엉덩이를 잡고 육구자세로 보지에 혀를 내밀어서

빨기시작했더니 숨소리가 야한소리가 터지면서 

움찔거리는데 더 적극적으로 애무했더니 미끌거리기

시작하고 저도 꼴리고 그대로 분홍이 여상으로 시작했다가

제가 눕혀서 키스하면서 끌어안고 보짓물이 

찔걱이는걸 느끼면서 박아댔습니다. 

흥분이 엄청 되가지고 금방 신호가 와서 한템포 쉬었다가

다시 시작하는데 키스하면서 박기시작하니까 

도저히 참기 어려워서 그대로 발사해버렸네요

새끈한 와꾸에 서비스 좋고 색반응까지 좋은 분홍이

담엔 투샷으로 느긋하게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