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 베이글에 애인모드 좋은 스타일 좋아한다고 하니까

고민도 없이 소담이 있는데 딱이시겠다면서 바로 강추해주십니다.

원하는 조건에서 하나 두개 정도는 포기해야 하는데 

이번에는 진짜 다 들어맞아서 너무 좋았네요 

말투도 어리고 완전 영계 맞네요 얼굴도 귀염상이면서

화장을 했어도 어린게 티가 나고 말한는것도 

20대들이 하는 말을 하네요 ㅎㅎㅎ 

염귀염 하면서 몸도 떡감좋은 베이글 몸매에

가슴은 D컵은 되어 보입니다. 옷사이에 가슴골이 정말 

깊게 파여 있어서 빨리 빨고 만지고 싶었는데

알아서 훌훌 벗으면서 다 벗은 상태로 얘기하다가

엎드려 보라더니 젤로 뒤쪽부터 서비스를 해줍니다. 

앞으로 돌려서 애무하다가 갑자기 위로 올라와서 

키스 찐하게 하더니 제 손을 소담이가 가슴으로 올리면서 

오빠 가슴 만져조 이러더니 다디 키스를 이러갑니다. 

그러다 역립자세로 하더니 오빠 살살 빨아죠 이러면서

입에다 보지를 갖다 대는데 깔끔한 왁싱된 보지를 빠는데

완전 촉촉합니다. 탱탱한 보짓살을 빨다가 

육구로 자지 빨리다가 하니까 자지끝이 엄청 뜨거워집니다.

화끈하게 미친듯이 박다보니까 신호가 와서 

아 쌀꺼같다 그러니까 오빠 맘껏 싸줘 많이 싸줘 이러면서

꽉 끌어안길래 그대로 박으면서 쌌네요 ㅋㅋ

너무 좋았습니다. 굿굿굿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