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없이 키스하고 가슴 만지고 빨면서 유리를 느꼈습니다

안마 기행기


원없이 키스하고 가슴 만지고 빨면서 유리를 느꼈습니다

피치썰랙션 0 25,097 2022.01.01 20:22
강남 ONE
유리
주간
10


며칠전 원안마 유리를 보고 왔습니다.


완전 귀엽고 마인드 좋은 영계랑 제대로 즐기고 왔네요 


귀여운 얼굴에 상큼발랄한 성격에 마인드도 좋구 서비스도 열심히 잘하는 유리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완전 횡재 했다는 말이 딱입니다.


그냥 좀 어리고 착하면 좋다고만 했는데 이렇게 맘에 드는 스타일을 본적이 없네요


상큼한 옷을 입고 있어서 더 어려보였습니다.


방글방글 웃으면서 맞아주는데 기분이 진짜 좋았네요


옆데 딱 달라붙어서 조잘조잘 얘기하는데 정말 키방온거같이 


계랑 둘이 이러고 있는게 신기했습니다


대화하면서 은근슬쩍 터치하면서 스킨십을 하길래 저도 팔을 만져보면서


피부를 느껴보니 하얗고 밝으면서도 정말 부드럽고 말랑한게 피부마저 대놓고 어린티가 납니다. 


올탈하고 가슴을 보는데 와 이거는 다 벗고 보니까 진짜 


완전 참젖에 뽀얗고 탱탱하고 영계의 참젖입니다. 


물다이 받으면서 느끼는 참젖의 탱탱하고 부드러움이 최고입니다.


혀도 따뜻하게 살살 몸을 빨아주는데 정말 녹아버리네요 ㅎㅎ


침대로 와서도 애무하면서 육구로 돌아서 보지를 탐색하는데


정말 가슴은 핑유에 자연산 보지는 핑크빛 빽보지


촉감이 영계만 가질 수있는 최고의 부드러운 느낌에다


뽀얗고 작은 봉지를 맛있게 빨면서 핑유를 만지고 빨고 하니까 정신이 초극강 흥분으로 올라버렸네요


입술과 혀가 촉촉하고 부드러워서 키스를 멈출수가없네요


원없이 키스하고 가슴 만지고 빨면서 유리를 최대한 느껴볼려고 했습니다


핑유 핑보 정말 맛있게 빨고 뜨겁게 박았네요


키스감도 최고였구요 부드러운 느낌에 녹아버리는줄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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