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놓고 꼴리게 생긴 여우상 하는 짓도 요부

안마 기행기


대놓고 꼴리게 생긴 여우상 하는 짓도 요부

털지갑 0 22,296 2021.07.01 00:00
강남 ONE
연우
주간
10



지난번 달림때 꽤 만족했기 때문에 이번에도 기대를 안고 방문했습니다.

이번에도 약간 색기가 있고 야한 스타일이면 좋겠고

서비스도 적당하게 하면 좋고 더 잘하면 더 좋다고

말씀을 드렸더니 연우를 추천받았네요 


이번에도 만족스러우면 

저번에 왔을때 그냥 밀어넣기가 아닌게 나름

증명되는게 아닐까 싶어서 예의주시하구 입실했습니다.


첫인상은 와우 딱 제 취향에 맞는 여우 한마리 ㅎㅎ

긴머리 찰랑거리면서 새침하게 웃으며 맞이해주는데

가슴골 파인 홀복을 보며 아래로 다리를 훑어 스캔하니

몸매도 매끈하게 잘빠졌습니다. 


대화해보며 느낀 성격은 말이 많은 수다쟁이라기보단

야한 분위기를 은근히 잘 만드는 요부스탈이네요

간간히 허벅지 만지며 스킨십 해오면서 

빨리 덮치고 싶은 욕구를 자극합니다 ㅎㅎ


애무도 무작정 강하게 하지 않고 강약 강약

힘을 줬다 뺐다 하면서 사람을 들었다 놨다 하는

애무를 구사하네요 강력하기보다는 굉장히 

요염한 테크닉이랄까 ㅎㅎ


아주 맘에 드는  애무를 받으면서 저도 역립을 했는데

첨에는 도도하게 버티는것처럼 하더니 

슬슬 무너져 가는 모습이 정복감을 느끼게 합니다.


그러면서 아. 오빠... 응.. 하... 아응. 하면서 점점

꼭 야.동에서 싫다고 하면서 물 질질 나오는 그렇게

당하면서 결국 느끼는 배우처럼 점점 달라붙어서 

저를 꽉 안고서 더욱더 제 몸을 요구하는게 너무 

꼴리고 흥분됐습니다 ㅎㅎ 


연달아 취향에 맞게 달림을 성공해서 기분이 좋네여

담에는 다른 스타일도 도전해보고 싶기도 하고 

계속 와봐야 겠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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