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없이 바로 덥치면서 딥키스

안마 기행기


예고 없이 바로 덥치면서 딥키스

딸렐루야 0 24,357 2021.10.01 20:18
강남 ONE
야간
10점


날씨도 쌀쌀한게 후끈하게 떡한번 치고 싶은데


실장님한테 누가 좋겠냐고 하니까 그럼 홍이 보셔야죠


이러시길래 화끈한 스탈이냐구 했더니 


완전 제대로 화끈하다 해서 기대하구 들어가봤습니다.


아담하면서도 비율좋게 잘빠진 슬림한 몸매에


약간은 룸삘이면서도 강아지상이고 


성격은 정말 시원시원하고 거침이 없네요


간보면서 떠보는거 없이 바로바로 진행하는데


막힘이 없습니다. 대화도 잘되고 바로 서비스로 


자연스럽게 물다이로 끌고 가서는 가볍게 살살 할께


해놓구서는 완전히 이거는 뭐 방심하고 있다가 


K.O 당해버렸습니다. 스무스하게 시작하는거같더니


한바퀴 돌고 나서부터는 흡입해서 빨아재끼는데 


느낌 쥭여주네요 진공 부항을 만들어서 입안에서 


혀로 같이 타고 올라오면서 빨리는 기분이 정말 


말로는 설명이 잘 안되네요ㅋㅋ 겨우 심호흡 몇번하면서


참아내고 와서는 침대에서 물기닦고 나서 잠깐 누워있는데


홍이가 물기 다 닦고 올라오자 마자 예고 없이 바로


덥치면서 딥키스를 하면서 제 손을 잡고 가슴으로


가져가면서 시작한느데 와 이거는 그냥 급꼴려서 


둘에 섹하는 느낌이었네요 서비스를 하면서도 


자연스럽게 역립자세로 취하길래 보지를 맛있게 빨았더니


오빠 거기 좋아 좀더 깊이 혀 넣어죠 이러면서 


좋아하는 곳을 알려주길래 아주 미친듯이 공략했더니


들썩이면서 신음소리 내다가 바로 박길래 여상으로 시작하다가


제가 눕혀서 가슴 빨면서 박기 시작하니까 제 목을


감싸고는 키스하면서 다리를 꼬아서 저를 더 안쪽으로


당기면서는 더 박아줘 아 시파 깊이 박아줘 자지 


계속 넣어죠 내 보지에 넣어죠 이러는데 미치는줄 알았네요


미친듯이 박다가 싸고 나니까 홍이가 아 오빠 졸라 좋았어


진짜 맛난 자지라면서 안아주는데 정말 기분 최고였습니다.


화끈한 섹하고 싶으면 홍이 보면 무조건 즐달 하겠네요







Comments

Total 904 Posts, Now 1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