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여자 데리고 모텔에서 색하는 기분

안마 기행기


어린 여자 데리고 모텔에서 색하는 기분

폭딸마스트 0 24,533 2021.11.19 21:24
강남 ONE
하늘
주간
10



주간에 시간이 많이 남아서 가봐야지 했던 


주간 타임으로 방문했습니다. 낮에 하는 달림은


간만이라 설레는 느낌ㅎㅎㅎ 실장님 미팅하면서 


결과는 하늘이를 보기로 결정했습니다. 


뭔가 선수삘이나 룸삘하고 다르게 민삘에 귀여운 스타일도


좋을것같아서 함 보기로 하고 하늘이 방으로 향합니다.


첫인상 완전 상큼하고 좋습니다.


선수삘 제로 완전 민삘이면서 상큼하고 발랄하게 생겼습니다.


웃을때 보조개가 진짜 매력적이네요 


입술도 도톰하니 키스를 하고 싶어지는 입술에


얼굴도 갸름하고 머리도 중단발에 몸매 슬림하면서도


군살없이 잘빠지고 미드도 좋아보입니다. 


서비스를 물다이에서 하는데 완전 피부가 장난아니게


부드럽고 매끄러워서 진짜 꼴릿꼴릿합니다. 입술은 보이는대로


도톰한게 온몸에 부드럽게 지나가면서 진짜 빨리 키스하고싶었네요


서비스 받고 침대로 와서 다시 애무해주는데 


피부 촉감이며 애무하는 속도며 강도가 정말 


애인모드인듯 하면서도 은근한 스킬이 있으면서 


자극적입니다. 보빨할때 보니가 보지까지 진짜 이쁩니다.


작은 좁보라서 혀를 조금만 움직여도 보지 전체가 입에 


닿습니다. 합체하고 자연산 가슴을 만지면서 꼭지 살살 애무하면서


박아대다가 키스해보는데 촉촉한 입술에 부드러운 혀와


왔다갔다 딥키스 하면서 다리를 올려잡고선 깊숙하게 피스톤


그리고 다시 여상으로 와서 하늘이 허리를 잡고 방아찍기를


받아내다가 다시 정상위로 와서 찐하게 키스 하면서 마무리ㅎㅎ


선수랑 하는게 아니라 어린 여자 데리고 모텔에서 색하는 기분이었습니다.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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