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데 달리려고 하는데 뉴페가 눈에 띄네요

바로 문의하고 방문했는데 실장님 알아보시면서 이번에도 친절하게 미팅해주십니다.

캣츠를 함 볼까 한다고 하니까 먼저 설명을 해주시면서 

시간이랑 확인해주시고 잠깐 기다렸다가 올라가서 봤습니다.

슬림한 몸매에 가슴은 E컵이라는데 가슴이 E컵이면 

몸이 좀 글래머일줄 알았는데 진짜로 완전 슬림하고 가슴 빵빵하고

고양이상 룸삘 완전 색기 좔좔 흐르는 얼굴입니다.

완전 색기 넘치는 얼굴인데 성격은 상냥하고 친절하고 완전 좋습니다. 

캣츠랑 말도 잘통하고 분위기 무르익으면서 캣츠가

물다이 준비한다면서 잠깐 있으라고 하면서 훌러덩 벗는데

완전 가슴 빵빵하고 몸매 군살 하나도 없고 다리도 가늘고 몸매 진짜 개꼴립니다.

물다이에 엎드려서 있으니까 서서히 시작하다가 강해지는게 아니고

초장부터 그냥 화끈하게 강하게 들어옵니다. 

등쪽 날개뼈 쪽부터 쭉 타고 내려오는데 

혀끝만 사용하는게 아니고 혀 전체를 사용해서 부항뜨듯이

쭉 누르면서 타고 내려오는데 완전 어깨뼈 등뼈 쪽이 이렇게

꼴리는데 인줄 처음 느꼈네요 ㅋㅋ

쑥쑥 타고 내려올때마다 전기에 감전되듯이 찌릿찌릿하고 

미치는줄 알았네요 청소기같이 빨려들어가는 압력에 혀놀림이

더해지니까 머리털이 발.기해버렸습니다. ㅎㅎ

엉덩이 벌려서 ㄸ 까시 들어올때도 쑥 하고 팍 들어오면서

낼름낼름 하다가 양쪽 엉덩이를 또 미친듯이 핥아주는데 

몸이 베베 꼬이네요 몸을 앞으로 돌려서 애무할때도 

하비욧 하듯이 허벅지 사이에 자.지를 비비면서 문질러 주는데

야.동에서처럼 여자한테 당하는 기분 진짜 흥분됩니다. ㅋ

그리고 침대로 와서 또 담배한대 피우는데 바로 애무 들어오면서

꼭지 빨다가 갑자기 딥키스 들어오면서 손으로 자지를 살살 만지더니

다시 내려와서 자.지 조.온나게 찐하게 빨아줍니다. 

입싸할수도 있을정도로 눈이 풀려버릴 오랄을 경험했네요

슬슬 뜨거워진 자지를 느꼈는지 캣츠가 몸을 돌려서 보지를 입에 대줍니다.

육구 돌려서 보.지 빠는데 완전 빽보에 털자국도 없고 부드럽네요

그리고 여상으로 먼저 꼽꼬 시작하다가 정상위로 바꿔서 

피스톤 속도를 올리기 시작하니까 더 깊이 더 세게 박아달라면서

제 엉덩이를 꽉 잡고서는 더 깊이 넣어달라고 하면서 완전 색녀처럼 달라듭니다.

미친듯이 팍팍 박으니까 아 오빠 좋아 더 더 하면서 키스를 하는데 

키스 찐하게 하면서 팍팍 박으니까 교성을 지르면서 떡 치는 소리가 

팍팍 나네요 ㅋㅋ 허벅지에 힘이 빡 들어갈정도로 정말 힘을 내서 

떡을 쳤습니다 신호가 와서 캣츠랑 딥키스 하면서 박으면서 시원하게 쌌습니다.

색 밝히는 여친하고 후끈하게 떡치고 나온 기분입니다.

너무 만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