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입하듯이 빨아주는데 숨이 넘어갈뻔 했습니다.

안마 기행기


흡입하듯이 빨아주는데 숨이 넘어갈뻔 했습니다.

찌그네엘 0 17,615 2021.10.05 19:53
강남 ONE
연우
주간
10


주간에 만나고 온 연우 정말 예쁘고 잘빠진 몸매에


즐떡 제대로 치고 왔습니다. 


미팅으로 만나볼 사람을 줄여가나가가 연우를 선택하고


샤워하고 들어가서 봤습니다.


고급지게 예쁜 얼굴에 슬림하고 잘빠진 몸매


은근히 풍기는 색기와 야릇한 미소.. 정말 꼴릿하게 자극적입니다.


대화좀 하면서 쭉 스캔해보는데 


몸매 정말 박음직 스럽고 빨리 벗겨서 박고 싶었네요ㅎ


서비스도 살살 시작했다가 점점 강력해지면서


끈적하고 후끈하게 빨아줍니다. 오랄할때도 


살랑살랑 달궈놓다가 기둥을 흡입하듯이 


빨아들이면서 빨아주는데 와 나도 모르게 숨이 거칠어졌네요ㅋ


겨우 참아내고서 침대에서 공격할 기회가 왔습니다.


애무 들어오는데 점점 끓어오르자 역립으로 


연우에게 반격을 하니 처음에는 좀 참는거 같더니


점점 몸을 베베꼬면서 반응을 하네요 


깔끔하게 정돈된 보짓살을 혀로 핥으면서 꼭지를 살살


만져줬더니 반응하는 모습이 너무 꼴릿합니다. 


합체후에 천천히 시작했다가 둘이서 절정에 달아올랐을때


힘차게 폭풍 피스톤과 딥키스를 하면서 발싸하고 끝냈네요


와꾸 좋구 연애감 뜨겁게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스탈이네요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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