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림 장신 미녀를 탐하고 상쾌하게 싸버렸습니다.

안마 기행기


슬림 장신 미녀를 탐하고 상쾌하게 싸버렸습니다.

찌그네엘 0 20,354 2021.10.10 21:39
강남 ONE
수아
주간
10



길에 가다 보면 가끔 힐을 신은것도 아닌데

기럭지 시원하게 잘빠져가지고

새끈하게 쭉빵한 몸매를 가진 여자들을 보면

저런 여자랑 떡치는 남자는 누굴까 참 부러웠는데

이번에 수아를 보고 딱 그런 남자들이 느낄 느낌이 

어떤건지 느껴보게 됐습니다.


완전 길게 쭉 빠지고 다리도 길고 프로필에 170인데

올린키가 아니라 진짜 그정도 되어 보였습니다. 

완전 시원스럽고 길게 빠진 몸매에 볼록한 미드에

힙도 빵빵 헬스장에 레깅스 입고 운동하는 키크고 

몸매 잘빠진 여자를 본 느낌이랄까 


이목구비도 또렷하고 진한게 야하고 색기있는 느낌도 있고

캬 정말 외모 아주 만족 스러웠네요 

서비스할때 이런 야한 느낌에 꼴리는 여자가 빨아주는

오랄이라 그런지 흥분되는데 기분탓이 아니라 진짜

오랄을 완전 강하게 잘합니다.


물다이에서 다른것보다

부랄부터 시작해서 기둥으로 빨다가 안으로 쑥 빨아들이면서

빨리던 기분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입싸하고 싶은 충동을

느꼈지만 겨우 참았네요 약간 지루기가 있어서 

평소에 고민이었는데 지루기 있는거 아니고 제대로 

오랄을 못받은거였네요 ㅋㅋ


쌀것같은 느낌을 여러번

받았다가 겨우 참고 침대에서 다시 시작하는데 

기럭지 길쭉해가지고 가슴도 자연산에 촉감도 좋고

길쭉한 다리를 잡고서 박는 기분이 아주 째지게 좋았네요


특히 뒤치기할때 거울에 보이는 보습이 몸매가 이쁘니까

더 꼴립니다. 착착 박다가 신호가 와서 정상위로 돌려 눕혀서

미친듯이 박았더니 시원하가 나와버리네요 ㅋ


그동안 쌓여있던게 전부 나온 느낌ㅋ 상쾌하게 싸버리고 

얘기좀 더 하다가 샤워하고 나왔습니다. 즐달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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