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를 튕기면서 깊숙히 박아서 미친듯이 싸버렸네요

안마 기행기


허리를 튕기면서 깊숙히 박아서 미친듯이 싸버렸네요

피치썰랙션 0 27,295 2021.12.11 20:38
강남 ONE
히든
야간
10


물뺀지 좀 되가지고 실장님에게 화끈하고 제대로 


즐기는 스타일로 부탁을 했는데 아담하면서 화끈한 히든을


추천해주십니다. 성격도 발랄하고 서비스도 잘하고


마인드도 좋다고 그러는데 제가 뭐 안좋은게 없네 다 좋네요?


이러니까 보면 맘에 드실꺼라고 하셔서 올라가서 봤는데 


와 아담하면서 색기발랄한 히든 초면부터 진짜 쾌활하고 


먼가 간보고 이런거 없이 그냥 기분이 바로 업되어 버립니다.


남자를 어떻게 다뤄야 할지 아는 아이네요 


아담하면서 슬림한 몸에 얼굴은 뭐랄까 장난기도 있고 


색기도 있고 여튼 색 좋아하고 즐기는 얼굴입니다. 


역시나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물다이가 아니라 의자에서


해주는데 작은 몸으로 비비면서 가까이 밀착해서 가슴부터 시작해서


아래까지 빨다가 앉은 상태로 자지를 빨리는데 와 이것도 정말


흥분되고 꼴립니다. 침대로 와서 서비스 할때는 전부 다 가볍게


하고 나서 한번더 찐하게 가슴이랑 허벅지 사타구니 오랄을 찐하게


해줍니다. 그리고 역립하면서 보지를 빠는데 진짜 물이 줄줄나옵니다.


찔꺽거리는 보지를 느끼면서 박아대는데 히든이 점점 박힐수록


흥분이 되는지 오빠 좀더 깊이 넣어죠 안쪽 끝까지 박아달라면서


저를 흥분하게 하네요 ㅋㅋ 있는 힘을 짜네서 미친듯이 


안쪽 끝까지 박으면서 가슴을 쪽쪽 빨면서 키스하다가 


다리를 양쪽을 잡아서 위로 올리고 허리를 튕기면서 깊숙히 박아서


시원하게 싸버렸는데 엄청 나오네요 화끈하게 제대로 떡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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