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 귀여운 스타일을 볼까 섹시한 스타일을 볼까 하다가

아담한 스타일의 츄를 보게 됐습니다.

첫인상은

작지만 떡감 좋은 맛있게 생긴 몸을 하고

얼굴도 청순과 귀여움을 섞어 놓은 스타일이네요

몸은 아담하면서 야한데 얼굴은 귀염 청순 ㅎㅎ

본 게임이 기대가 됐습니다.

만나본 소감은 결과적으로 매우 만족입니다.

업소의 프로필에는 서비스가 소프트라고 되어있는데

솔직히 저는 소프트보다는 더 좋았습니다.

그냥 부드럽고 약하기보다 제가 좋다고 하는 부분은

엄청 오랫동안 빨고 핧고 만지면서 최대한 만족감을

끌어올려주는게 느껴졌습니다.

마인드에 맞춤형이라고 되어있는데 이 부분은 

공감이 됐네요ㅎㅎ 

소프트하지만 좋아하는 부분에 맞춰서 더 열심히 해주니

좀 더 자극적으로 느꼈던 거 같네요 ㅎㅎ

대화 응대도 좋고 피부도 부드럽고

가슴도 말랑말랑 자연산이라 만지고 빠는 맛이 났습니다

역립할때도 뺴지 않고 반응도 적극적이구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고 빨수록 젖는게 느껴져서

계속 빨고 싶었네요 ㅎㅎ

아담한 체구지만 합체하고 나서 꽉 차는 느낌

박을때마다 찹찹 박히는 쫄깃한 떡감도 정말 훌륭했구요

그때마다 터지는 신음소리와 상기된 얼굴도

흥분되고 좋았습니다ㅎㅎ

손님한테 응대 잘하고 맞춰주는 마인드와 서비스

그리고 맛있는 반응과 쫄깃한 떡감까지

대낮에 헬스 빡세고 개운하게 하고 나온 기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