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뽕뽑았죠

안마 기행기


제대로 뽕뽑았죠

웨이타어딨어 0 1,851 06.27 03:43
돌벤져스
유민
야간

전부터 볼려고 했던 언니였는데 


이름은 유민이었습니다. 후기를 좀 읽어보고 


잘 아는 회원님이 다른분이 보시고 나서 평이 좋았다고


저한테 다시 말씀해주셔서 기어코 예약하고 가서 


봤습니다. 사실 처음이기도 하고 


혹시나 영 내 취향이 아니면 어떡하지 하는 걱정도 좀 있었지만


그래도 보는 눈들은 다들 비슷하니. 나만 특이한것도 아니고해서


그냥 걱정은 내려놓기로 하고 갔습니다.


세심한 케어를 받고 시간이 딱 되서 안내받고 입실.


아우 잘빠진 기럭지에  마스크에 아주 만족스러운 와꾸였습니다 


시원스럽게 길게 잘빠진 바디라인이 정말 욕구를 자극했습니다. 


ㅋㅋ 인사할때 성격도 좋고 새침하면서 막 간보는것도 없이


반갑게 맞아주는데. 즐달 예감 했네여 ㅋㅎㅋㅎ


머 그 이후론 본격적으로 서비스부터 진행했는데


기럭지도 좋고 바디가 좋으니까 느낌이 더 배가 되는 듯 했습니다.


피부도 매끈해가지고 애무 터치해줄때 눈풀릴뻔 했습니다 ㅋㅋㅎ


베드에서는 서로 밀당하듯이 주거니받거니 물고 빨면서


점점 뜨거워 지고 진짜 간만에 땀 줄줄 흘리면서 참 떡을 쳤습니다 ㅋㅎㅋㅎ


허리꺾이면서 저를 꽉 잡아서 끌어당기는데 그 모습이 


자극적이어서 저도 강강강 강하게 피스톤 피치를 미친듯이


올려서 결국은 파파팍 싸버렸네여 ㅋㅎ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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