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 |
안젤라 | |
주간 |
자전거하면 안젤라보지않고 이야기하지말라는 모회원님의 이야기를 자주 들었었는데 . . . 때마침 볼 기회가 왔습니다
4시 예약을하고 늦지않게 자전거에 입성합니다 따뜻하게 맞이해주는 실장님및 스텝분들 . . .
객실에서 잠깐 대기하다 안젤라를보러 그녀의 방으로 향합니다 두근두근 저 문턱만 넘으면 안젤라가있을꺼라 기대감이 부풀었는데 . . .
헐 . . . 안젤라는 없네여 ㅡ,.ㅡ 당황한 마귀를보고 스텝분이 직접 방까지 안내해주고~ 문이열리고 안젤라와 눈이 마주칩니다
눈을 어디에다 둬야할지~ 저 의상 그대로 입고있습니다 리얼~
반갑게 인사를하고 손수 쵸코릿을 권유하네여!! 달콤한 쵸콜릿을물고~ 살살 녹여먹으면서 티타임을 가져봅니다
말투가 약간 4차원적인거 같으면서도 시크하네여!! 물론 좀더 지나면 따뜻해집니다
안으로 이동해 물다이 받아봅니다 자연산 E 받기전부터 두근두근 기대감이~ 부풀어 오릅니다
발바닥을 슴가에 비빌때 느낌이 좆습니다~ ㅋ 닿을듯말듯 닿을때면 이맛에 물다이를 받는구나!!!! 라는 생각이 절로드네여!!
전체적으로 바디와 젖절한 섭스가 끈적하게 이어지고~ 섭스도 머하나 빠지는것 없습니다
침대로 이동해 그녀를 기다려봅니다 슴가부터 천천히 오래오래 해주는 스탈입니다 그리곤 살포시 밑으로 이동하는데 . . .
버섯부분을 진짜 땀나도록 흡입해줍니다 선물장착하고 마귀가 역습에 나서봅니다
마귀도 슴가부터 천천히 이동하는데 . . . 반응이 진짜~ 리얼합니다 이게 가식적인 연기라면 진정 대종상 여우주연상감입니다 ㅡ.ㅡ
천천히 정상위로 시작해봅니다 마주보며 찐한 딥키스와함께~ 11자 그리고 다시 정상위로 마무리했는데 . . .
왠지 토끼가된듯한 이느낌 머죠~ 첫벨이 울릴때까지 잼난이야기로 시간가는줄도 몰랐습니다 ~
꼭 봐야할츠자 자전거 안젤라였습니다
지금은 그만두고 없지만 참 좋은 언니랍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