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구미호같은것ㅋㅋ

안마 기행기


이런 구미호같은것ㅋㅋ

민철희 1 70,435 2020.06.28 00:15
돌벤져스
오늘
미호
야간
10점

돌벤져스 총 프로필에서 혓바닥 낼름거리는 움짤과 역후기?인증후기?를 보고 

미호보고 꼴릿해서 냅다 시간예약 잡았네용 ㅎ


프로필 풀사진보니 단독코스?도 있었는데 오늘은 초접이니 기본으로 보기로 ㅋ


방에 들어가니 단발보다 조금 더 긴머리의 아주 귀엽고 뽀짝한 언니가


방긋 웃으며 반겨주었어요 ㅎ 


민삘향이 아주 강하나 미호가 풍기는 이 분위기는 범상치않은 구미호?가 맞군요 ㅋ


구미호같은 매력을 지녀서 미호인가? ㅋ싶더라구요


사람을 순식간에 홀려놓는 묘한 재주가 있음 ㅎ


씻으러 가기전에 가운 풀러주고~ 언니 홀복 뒤에 자크도 내려주면서봤는데


피부가 그냥 카스테라 빵이네요 ㅋㅋㅋ 잡티 하나없어요


피부톤은 보통색인데 이 부드러움은 못 따라옵니다 아무도..ㅠ 여우털..ㅋㅋ


씻고나와 이 귀여운 여우를 어떻게 먹어줄까 고민하던찰나에


침대앉자마자 엄청난 공격성을 띄며 제 입술부터 먹어치우는데 엌ㅋㅋ


저도 모르게 손이 올라가며 미호의 머리칼부터하여 뒷목 등 옆구리 엉덩이


간지럽혀가며 달궈놓으니 이 구미호가 ㅋ 흥분했는지 bj들어오는데 흡..


아랫도리가 마치 목욕탕 열탕에 방금 들어간 그 온도 있지않습니까..ㅋㅋ


딱 그 필 제대로 오더라구요 ㅋ 그렇게 한참을 빨리고나서


미호를 뒤집어서 69자셀취해 죽어라 빨렸으니 또 죽어라 빨아줘야죠 ㅋㅋㅋ


허벅지를 꿈찔거리며 덜덜덜 떨면서 천연 삼다수가 한두방울 씩 제 가슴위로


흐르는데 흐...쓰는와중에도 아까의 과정이 생각나 지금까지도 미치겠네요 ㅋㅋ


미호가 자기는 여성상위 체위에서 제일 잘 느낀다고하여 여상으로 또 죽여줬지요~ㅋㅋ


미호가 흐느끼다 못해 거의 울기직전까지 가서야 정상위로 눕혀


다시 한번 격렬한연애로 마무리 지었지요~


제가 싸고나니 얼마나 숨이 차던지 심장이 쾅쾅뛰는데..미호도 자기 두번이나 갔다고


오빠 엄청 잘한다고...ㅋㅋ 너무 느껴서 힘들었다고 말까지 이쁘게 해주네요 ㅋ


막 쌀때까진 몰랐는데 문 나서면서 얼마나 피로가 급 오던지..ㅋㅋ 진짜 불떡했네요 오늘ㅋ 



Comments

10시간 2020.06.28 00:20
미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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