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한 nf언니 들어온 소식을 듣고 예약했습니다

도착해서 실장님 피드백 들었을때 어리다고하니 일단 굉장히 기대가 됬습니다

실제로 만나고나서 이언니는 그냥 딱 봤을때 어리고 풋풋함이 묻어나는 외모였습니다 

먼가 대학생 느낌도 나면서 안마에서 이런언니 보는것만으로도 오늘 축복받은 기분이였네요 ㅋㅋ 

거기다 글램한몸매에 말도 잘하고 통통 튀는 밝은 성격을 갖고있네요

욕심이지만 정말 갖고싶네요ㅎㅎ

거기다 서비스가 하드하진 않지만 꼼꼼하게 열심히 잘하고

솔직히 비주얼만 봐도 제 동생은 용솟음쳐 있네요

그리고 수빈이의 반응에 제가 흥분해서 서비스를 받는것보다

제가 더 많이 해줬던거 같네요 어려서 그런지 역시 액의 양도 상당합니다^^

그리고 저를 아주 미치게 만드는 연애감.. 수빈이랑 할때는 후배위를 꼭 해보세요

아주 난리 납니다 ㅋㅋㅋ 그 맛이 아직도 생각이 나네요

그러면서 발사할때의 그 짜릿함.. 정말 제대로 쌋다 이런느낌 오랜만이네요

수빈언니는 한번보면 재접견률 무조건 100%일거 같네요~